공지사항
사랑하는 남편 50번째 생일
오늘은 사랑하는 남편 김진남님의 50번째 생일입니다.
항상 삼복더위나 휴가철에 생일을 맞기 때문에 설악산
가서 미역국을 끓여준적도 있답니다.
오늘도 남편이 좋아하는 반찬만 골라서 해주었더니
무척이나 좋아하며 고맙다고 뽀뽀를 해주었습니다.
소기업 경영을 하며 스트레스로 머리수가 줄어드는
남편을 보면 가슴 아프지만 항상 변치않는 사랑하는 마음과
남태평양 같은 이해심을 가진 우리 남편 최고랍니다.
건강하게 우리 네 식구 행복하길 바라며 꼭 편지 소개 해주세요.
그리고 정수라의 "우리 둘이" 노래 신청합니다.
혹시 남편을 위해 제가 직접 불러줄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연락 주세요.
즐거운 오후 2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