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쁜 울엄마에게 하고픈말과 생신인데 축하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ㅎㅎㅎ

저희 엄마꼐서는 항상 대전 MBC 즐거운 오후 2시을 자주 듣고

노래을 좋아해서 즐겨듣고 계신데여 ㅎㅎㅎ

엄마꼐 항상 효도도 안하고 말썽쟁이 딸이고 ㅜㅜ속만 썪이는 딸이라서

항상 죄송하고 ㅜㅜ미안한맘이 있는데여

맘속으로는 항상 잘해야지 하는 맘이 자꾸있는데

행동으로 하려면 ㅜㅜ 그게잘안되더라구여

그래서 생각을 한끝에 ㅎㅎ 엄마 생신도 다가 오고해서

즐겨 듣고 하시는 즐거운 오후 2시에 글을남기면

엄마꼐서 들으실꺼같아서요

저희 엄마 56번째 생신 축하해주세여 ㅎㅎ

못난딸 키우느냐고 고생하신 울엄마 정말 미안하고

이제부터 라도 잘할테니깐 이젠 울지말아요

저희 엄마생신 축하곡으로 박상철씨의 너무 예뻐 꼭들려주세요

엄마께서 너무 좋아하시는 노래 입니다

배우고 계신 노래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