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기행 일 08시 00분 홈 다시보기 공지사항 공지사항 군대갑니다 조회수 : 225 군 입대를 앞둔 지 이 주. 어제는 제 여자 친구가 절 잡고 펑펑 울었습니다. 제 여자 친구 생각을 하면 마음이 무겁습니다. 떠나기 전, 그녀에게 기억에 남는 말을 남기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민지야, 2년만 기다려줘. 앞으로 더 행복하게 해줄게. 사랑해 민지야. 곡신청사람이 좋다 - 이창휘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