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기행 일 08시 00분 홈 다시보기 공지사항 공지사항 엄마생신이에요 조회수 : 201 열두시가 지난 오늘은 저희 엄마 생신입니다식당일을 다니시며 제 뒷바라지를 하시니라 매번 생신도 못챙기고 지나가네요엄마와 전 둘이 살고있어요 저 하나만 바라보시고 사시는 엄마이신데.고등학생인 저는 엄마에게 매번 걱정만 시켜드리고 괜한 짜증만 부리게 되네요그리고 생신 지금까지 챙겨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하지만 오늘만큼은 엄마 생신 꼭 챙겨드리고 싶어요현재 고3인 제가 할수있는것은 이뿐이네요.엄마 생신축하드리고요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