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기행 일 08시 00분 홈 다시보기 공지사항 공지사항 급식실 알바... 조회수 : 172 저는 급식실에서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오전8시부터11시까지..안하던 일을 하니 팔도 아프고 손도 너무 아파요..한달반 정도 되었는데..아직까지 적응을 하고 있어요..^^집에오면 몸이 아프고 일을 할때는 모르고 일을 합니다..피곤하기도 하구요.잠시 쉴틈도 없으니까요..야채손질부터 설겆이까지..해야할 일이 너무 많거든요.몸이 많이 피곤한데..힘도 없구요..^^홍진영의 사랑의 밧데리 들려주세요..그럼 힘이 날것 같아요..^^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