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기행 일 08시 00분 홈 다시보기 공지사항 공지사항 몸이 나른하네요. 조회수 : 133 오늘도 열심히 알바하고 컴앞에서라디오듣고 있어요..^^비도 오고 점심도 먹어서 인지 몸도 나른하고 잠도 오고..그래도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 좋아요..^^커피한잔과 함께 비를 보고 있는게 왜이케 좋은지..조용한 시간나만의 시간이 너무 없어서인지도 모르겠어요..애가 셋이니 늘 집이 북적북적하죠..^^노래 듣고 싶네요..대성...대박이야..^^아직도 날씨는 잔뜩 흐려있지만 그래도 봄이니까 마음만은 흐리지 않아요..^^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