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이현옥선생님손목치료잘되셨나요?--네 박금숙님
건강은 어떠신지요?
어머니께서 늘 말씀하시던 건강해라
아주 평범한 말인데 이말처럼 인생에 소중한 말은 없는 것 같습니다.
건강할때 모르는 건강을 잃었을 때의 좌절과 고통
자신뿐 아니라 주위가족들까지 힘든 상황을 만듭니다.
그러나
건강을 잃었을때 다시 건강을 찾으려 얼마나 애쓰느냐에 따라
우리는 다시 힘을 얻을 수 있는 거지요.
저도 손목 수술을 하고 지금까지 힘은 들지만
그래도 방송을 쉬지않고 있습니다.
방송에 몰입하다보면 아픈것도 잊게되는때가 많습니다.
긍정이 진통제가 되는것이지요.
박금숙씨는 워낙 열심히 사신분이니
이번의 고통 잘 이겨내시겠지요.
용기내시고 ...
새해 토끼처럼 산을 뛰는 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