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기행 일 08시 00분 홈 다시보기 공지사항 공지사항 어제 받은 시한편...장작불 조회수 : 284 백무산 시인의 "장작불" 어제 잘 받아서 두번 세번 읽고 장작불 같은 해로 만들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올 1년 몇편의 시가 될지 모르지만 제 가계부 안에 잘 넣고 가계부 뒤적 일때마다읽고 또읽어 년말에 가서는 사람들 앞에서 한편의 시쯤 외워 즐건두시를 빛내겠음을 약속 드립니다.작가님의 세심한 배려와 오늘은 어떤 "시"를 즐거운 고민을 하고계실 작가님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