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축하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친구가 일요일 새벽 셋째딸을 낳았습니다.
첫째는 수술하고 둘째 세째는 자연분만한 대단한 대한민국의 어머니 입니다.
아기 낳을때 얼마나 힘을 주었으면 눈에 핏줄이 터졌습니다..
임신하면서 부터 입덧에 허리 디스크에 한도(다리붙는것)까지...
고생많았거든요..
직접통화하며 축하해주세요....
임신하게된 사연과 임신할수 있었던 사연
자기 생활을 접고 용기를 내어 아이를 선택한 과정
딸딸 엄마였기에 갖는 스트레스 등등 이야기 거리가 많을 겁니다.
둔산동 서울 산부인과 507호
김효경씨 폰번호 010-8667-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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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화요일 오후에 퇴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