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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배임, 전 교회 목사 입건
제주경찰서는 교회 부지를 담보로 대출을 받아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제주시 모 교회 담임 목사인 A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목사는 교회부지를 담보로 1억천여만 원을 대출받아 개인주택 부지를 구입하고 교회 사택 전세금을 무단으로 돌려받아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입니다.
권혁태 2007년 03월 08일 -

(리포트)사기성 방문판매 급증(재송)
◀ANC▶ 공짜 선물을 미끼로 한 사기성 방문판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무료 통화권이나 각종 선물을 주면서 싼값의 물건을 고가에 판매하는 행위가 잇따라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제주시 32살 양 모씨는 얼마 전 길안내를 해주고 이동중에 방송...
권혁태 2007년 03월 07일 -

경찰 사칭 사기 사전구속영장
제주경찰서는 경찰관을 사칭해 돈을 받아주겠다고 속여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서울시 강남구 42살 김 모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천5년 2억 원의 빚을 받지 못하고 있던 조천읍 42살 김 모씨에게 돈을 받아주겠다고 속여 경비 명목으로 9천여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입니다.
권혁태 2007년 03월 07일 -

(리포트)사기성 방문판매 급증(재송)
◀ANC▶ 공짜 선물을 미끼로 한 사기성 방문판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무료 통화권이나 각종 선물을 주면서 싼값의 물건을 고가에 판매하는 행위가 잇따라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제주시 32살 양 모씨는 얼마 전 길안내를 해주고 이동중에 방송...
권혁태 2007년 03월 07일 -

경찰 사칭 사기 사전구속영장
제주경찰서는 경찰관을 사칭해 돈을 받아주겠다고 속여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서울시 강남구 42살 김 모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천5년 2억 원의 빚을 받지 못하고 있던 조천읍 42살 김 모씨에게 돈을 받아주겠다고 속여 경비 명목으로 9천여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입니다.
권혁태 2007년 03월 07일 -

(제주)선박 좌초 기름유출-리포트(17시)
◀ANC▶ 천혜의 관광명소, 서귀포시 중문앞바다에 좌초된 선박에서 기름 6만여 리터가 유출되는 대규모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폭풍경보속에 높은 파도로 방제박업을 벌이지 못해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서귀포시 중문해수욕장 앞바다. 좌초된 선박 2척이 기울어...
권혁태 2007년 03월 05일 -

(제주)선박 좌초 기름유출-리포트(17시)
◀ANC▶ 천혜의 관광명소, 서귀포시 중문앞바다에 좌초된 선박에서 기름 6만여 리터가 유출되는 대규모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폭풍경보속에 높은 파도로 방제박업을 벌이지 못해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서귀포시 중문해수욕장 앞바다. 좌초된 선박 2척이 기울어...
권혁태 2007년 03월 05일 -

(리포트) 강풍 결항 속출
◀ANC▶ 휴일인 오늘 제주에는 강풍이 몰아쳐 항공기 결항과 지연운항이 속출했고, 대형 입간판이 무너졌습니다. 해상에도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소형 여객선 운항이 전면통제됐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제주공항의 강풍주의보로 낮 12시 20분 원주로 가는 항공편을 시작으로 30여 편의 항공...
권혁태 2007년 03월 04일 -

여객선 화재(제주)
오늘 오후 2시 반쯤 제주 북쪽 7km 해상에서 제주항으로 입항하던 목포발 뉴씨월드 고속훼리 여객선 내 식당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60제곱미터를 태웠습니다. 이 배에는 승객과 승무원 240여 명이 타고 있었지만 신속한 자체 진화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배는 오후 5시 30분, 다시 목포로 갈 예정이었으나...
권혁태 2007년 03월 04일 -

교통사고 2명 다쳐(no vcr)
오늘 낮 12시 반쯤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학교 입구 네거리 부근에서 순찰 중이던 사설 경비업체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강 모씨 등 2명이 다쳐 치료받고 있습니다.
권혁태 2007년 03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