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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4.3 70주년, 무엇을 준비할것인가?
◀ANC▶ 내년이면 제주 4.3사건이 일어난지 70주년이 되는데요.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4.3사건의 성격을 보다 명확히 규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1년 앞으로 다가온 4.3 70주년을 준비하기 위한 토론회. 50주년에는 진상규명 운동의 기틀을, 60주년에는...
권혁태 2017년 01월 19일 -

(리포트)4.3 70주년, 무엇을 준비할것인가?
◀ANC▶ 내년이면 제주 4.3사건이 일어난지 70주년이 되는데요.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4.3사건의 성격을 보다 명확히 규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1년 앞으로 다가온 4.3 70주년을 준비하기 위한 토론회. 50주년에는 진상규명 운동의 기틀을, 60주년에는 ...
권혁태 2017년 01월 18일 -

(리포트) 구간 과속단속 도입
◀ANC▶ 과속 차량을 단속하는 무인 카메라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를 낮추면 적발되지 않죠, 이 때문에 별 효과가 없다는 지적이 많았는데요, 앞으로는 일정한 구간의 평균 속도를 재서 과속 차량을 단속하는 새로운 방식이 도입된다고 합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속도 경...
권혁태 2017년 01월 18일 -

밀입국 중국인 징역형, 강제출국 조치
제주지방법원 김현희 판사는 제주공항 담을 넘어 밀입국한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36살 왕모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뒤 추방했습니다. 왕씨는 지난해 10월 중국에서 항공기를 타고 제주공항에 도착한 뒤 입국심사를 받지 않고 숨어있다 공항 담벼락을 넘어 밀입국한 혐의로 재판에 남겨졌습니다.
권혁태 2017년 01월 18일 -

(리포트) 구간 과속단속 도입
◀ANC▶ 과속 차량을 단속하는 무인 카메라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를 낮추면 적발되지 않죠, 이 때문에 별 효과가 없다는 지적이 많았는데요, 앞으로는 일정한 구간의 평균 속도를 재서 과속 차량을 단속하는 새로운 방식이 도입된다고 합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속도 경...
권혁태 2017년 01월 17일 -

밀입국 중국인 징역형, 강제출국 조치
제주지방법원 김현희 판사는 제주공항 담을 넘어 밀입국한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36살 왕모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뒤 추방했습니다. 왕씨는 지난해 10월 중국에서 항공기를 타고 제주공항에 도착한 뒤 입국심사를 받지 않고 숨어있다 공항 담벼락을 넘어 밀입국한 혐의로 재판에 남겨졌습니다.
권혁태 2017년 01월 17일 -

(리포트) 어선전복, 1명 숨져
◀ANC▶ 가파도 앞바다에서 노부부가 탄 소형어선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남편은 숨졌지만 뒤집힌 선박에 갖혀있던 아내는 기적적으로 구조됐습니다. 권혁태 기자입니다. ◀END▶ ◀VCR▶ 밑바닥을 드러낸 채 뒤집힌 3톤 급 소형 어선. 긴급출동한 헬기에서 내린 구조대원들이 배 밑바닥을 두들기며 생존자를 확인...
권혁태 2017년 01월 17일 -

'제주일보' 제호 1심 판결
제주지방법원 서현석 판사는 제주일보가 제주신보측을 상대로 제주일보 상표 등을 사용하지 말라며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서 판사는 제주일보 전 대표가 횡령혐의로 구속된 상태에서 현 대표인 동생과 맺은 무상 양도양수계약은 이사회의 결의가 없는데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권한을 남용한 행위이므로 무효라고 밝...
권혁태 2017년 01월 17일 -

(리포트) 어선전복, 1명 숨져
◀ANC▶ 가파도 앞바다에서 노부부가 탄 소형어선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남편은 숨졌지만 뒤집힌 선박에 갖혀있던 아내는 기적적으로 구조됐습니다. 권혁태 기자입니다. ◀END▶ ◀VCR▶ 밑바닥을 드러낸 채 뒤집힌 3톤 급 소형 어선. 긴급출동한 헬기에서 내린 구조대원들이 배 밑바닥을 두들기며 생존자를 확인합...
권혁태 2017년 01월 16일 -

허위사실 유포, 새누리당 당직자 징역형
제주지방법원 박희근 판사는 지난해 20대 총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후보가 재산신고를 누락했다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김동완 전 새누리당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장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1년을, 황우진 전 사무처장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박 판사는 이들이 상대 후보의 ...
권혁태 2017년 0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