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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렌터카 포구로 추락...사고 위험 높은 포구
◀ANC▶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포구에서 렌터카카 추락해 60대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어젯 밤 발생했는데요. 올들어 비슷한 4건이나 발생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항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흰색 승합차가 식당 앞의 바위와 부딪힌 뒤 방향을 틀어 포구 쪽으로 돌진합니...
김항섭 2016년 08월 23일 -

(리포트) 렌터카 포구로 추락...사고 위험 높은 포구
◀ANC▶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포구에서 렌터카카 추락해 60대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어젯 밤 발생했는데요. 올들어 비슷한 4건이나 발생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항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흰색 승합차가 식당 앞의 바위와 부딪힌 뒤 방향을 틀어 포구 쪽으로 돌진합니다...
김항섭 2016년 08월 22일 -

(리포트) 가뭄으로 메마른 농지...급수지원 나서
◀ANC▶ 한 달 넘게 폭염이 이어지면서 가뭄 현상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농촌 곳곳에서는 휴일도 잊은 채 메마른 밭에 물을 대느라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김항섭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시 구좌읍의 한 당근밭. 바싹 마른 밭에 스프링쿨러가 쉴 새 없이 돌아갑니다. 당근을 파종한지 보름이 넘었지만...
김항섭 2016년 08월 21일 -

작살 이용해 물고기 잡은 30대 입건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작살로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은 혐의로 32살 고 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고 씨는 어제 오후 3시 반쯤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 인근 바닷가에서 작살을 이용해 쥐치 5마리와 돌돔 1마리를 잡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항섭 2016년 08월 21일 -

(리포트) 가뭄 계속...상수도 수압 떨어져 주민 불편
◀ANC▶ 제주지역에 한달 넘게 폭염이 계속되면서 수돗물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는데요. 제주지역 인구도 늘어나면서 상수도 공급능력이 한계에 가까워져 수돗물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는 불만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김항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제주시내 한 어린이집. 수도꼭지를 틀어봐도 물이 시원하...
김항섭 2016년 08월 19일 -

음주운전하고 경찰 폭행한 40대 입건
제주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44살 이 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오늘 새벽 1시 50분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도로에서 차를 세우고 잠들었다가, 경찰이 음주여부를 확인하려 하자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68%로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상태였습...
김항섭 2016년 08월 19일 -

(리포트) 아파트 공사현장 인부 2명 질식사고
◀ANC▶ 얼마 전 하수처리장에서 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이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있었는데요.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2명이 질식하는 사고가 또다시 발생했는데 이번에도 안전수칙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김항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한 남성이 벽에 기댄 채 쓰러져 있습니다. 소방대원들...
김항섭 2016년 08월 19일 -

(리포트) 아파트 공사현장 인부 2명 질식사고
◀ANC▶ 얼마 전 하수처리장에서 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이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있었는데요.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2명이 질식하는 사고가 또다시 발생했는데 이번에도 안전수칙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김항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한 남성이 벽에 기댄 채 쓰러져 있습니다. 소방대원들...
김항섭 2016년 08월 18일 -

제주교통방송 개국...첫 전파 발사
TBN 제주교통방송이 오늘 제주시 일도동의 임시 방송국에서 개국식을 열고 첫 전파를 발사했습니다. 제주교통방송은 제주시 FM 105.5 메가헤르츠, 서귀포시는 105.9 메가헤르츠를 통해 교통 정보와 항공, 재난 정보를 제공합니다. 도로교통공단은 오는 2천 18년 제주시 아라동에 신청사를 건립할 예정입니다.
김항섭 2016년 08월 18일 -

제주 인근 해상에서 50대 선원 실종
오늘 아침 7시 반쯤 제주항 북쪽 5킬로미터 해상에서 추자선적 50톤 급 유자망 어선의 선원 51살 김 모 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3천톤 급 경비함정과 헬기를 보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김 씨가 어젯밤 침실에 들어간 뒤 인원 점검 과정에서 보이지 않았다는 선장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
김항섭 2016년 08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