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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④ 4·3 미국책임 규명 과제는?
◀ANC▶ 다른 나라 전쟁 피해에 대해 보수적 입장을 보이는 미국에게 제주 4.3에 대한 책임을 묻기란 쉽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미국 책임을 규명하기 위한 과제는 무엇인지, 김찬년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ND▶ ◀VCR▶ 한국전쟁 당시 충북 영동군 노근리에서 발생한 민간인 학살 사건. 미군이 항공기 폭격에 이어 ...
김찬년 2019년 07월 03일 -

제주 애조로 부실시공 혐의 공무원 기소
제주지방검찰청은 애조로 도로 포장공사를 부실시공한 혐의로 건설업체 관계자 51살 A씨와 이를 묵인해 준 담당 공무원 58살 B씨 등 모두 5명을 건설기술진흥법 위반과 허위공문서작성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A씨 등은 2014년부터 2년 동안 애조로 공사를 하며 규격보다 작은 골재를 사용한 혐의로, 담당 공무원...
김찬년 2019년 07월 03일 -

제주서 중국인 무단이탈 도운 30대 남성 실형
제주지방법원 서근찬 판사는 무사증으로 입국한 중국인들을 다른 지역으로 무단이탈시키려 한 혐의로 기소된 39살 마 모 씨에게 징역 1년 3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마씨는 지난해 5월 채팅앱으로 모집한 중국인 3명에게 천500만 원을 받고, 제주 애월항을 통해 목포로 이동시키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김찬년 2019년 07월 03일 -

(리포트) ④ 4·3 미국책임 규명 과제는?
◀ANC▶ 다른 나라 전쟁 피해에 대해 보수적 입장을 보이는 미국에게 제주 4.3에 대한 책임을 묻기란 쉽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미국 책임을 규명하기 위한 과제는 무엇인지, 김찬년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ND▶ ◀VCR▶ 한국전쟁 당시 충북 영동군 노근리에서 발생한 민간인 학살 사건. 미군이 항공기 폭격에 이어 ...
김찬년 2019년 07월 03일 -

제주 애조로 부실시공 혐의 공무원 기소
제주지방검찰청은 애조로 도로 포장공사를 부실시공한 혐의로 건설업체 관계자 51살 A씨와 이를 묵인해 준 담당 공무원 58살 B씨 등 모두 5명을 건설기술진흥법 위반과 허위공문서작성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A씨 등은 2014년부터 2년 동안 애조로 공사를 하며 규격보다 작은 골재를 사용한 혐의로, 담당 공무원...
김찬년 2019년 07월 03일 -

제주서 중국인 무단이탈 도운 30대 남성 실형
제주지방법원 서근찬 판사는 무사증으로 입국한 중국인들을 다른 지역으로 무단이탈시키려 한 혐의로 기소된 39살 마 모 씨에게 징역 1년 3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마씨는 지난해 5월 채팅앱으로 모집한 중국인 3명에게 천500만 원을 받고, 제주 애월항을 통해 목포로 이동시키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김찬년 2019년 07월 03일 -

(리포트) ④ 4·3 미국책임 규명 과제는?
◀ANC▶ 다른 나라 전쟁 피해에 대해보수적 입장을 보이는 미국에게제주 4.3에 대한 책임을 묻기란 쉽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미국 책임을 규명하기 위한과제는 무엇인지,김찬년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ND▶ ◀VCR▶ 한국전쟁 당시 충북 영동군 노근리에서 발생한 민간인 학살 사건. 미군이 항공기 폭격에 이어다리 ...
김찬년 2019년 07월 02일 -

투] 경찰청, '고유정 부실수사 의혹' 진상조사 착수
고유정 사건에 대한 경찰의 부실수사 의혹에 대해 경찰청이 진상조사에 나섭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어제 기자간담회에서 "고유정 사건과 관련해 본청 차원에서 진상조사팀을 꾸려 수사과정에서 과오가 있었는지 사실관계를 확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이번 주 안에 진상조사팀을 제주로 보내 조사에 착수할 방...
김찬년 2019년 07월 02일 -

(리포트) ③미국 책임규명 '자료 조사' 착수
◀ANC▶ 제주 4·3에 대한 미국의 책임을 묻기 위해서는 당시 미군정의 역할을 증명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가 필요한데요. 4·3 평화재단이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이 보관한 4·3자료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미군정이 촬영한 '제주도의 메이데이 영상'입니다. 4·3 평화협상...
김찬년 2019년 07월 02일 -

경찰관 폭행·음주측정 거부한 40대 징역형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이장욱 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과 업무 방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5살 이 모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7월 제주시 오라2동 도로에서 음주운전 측정을 거부하고, 같은해 12월에는 제주시내 횟집에서 술을 마시며 행패를 부리다 출동한 경찰관...
김찬년 2019년 07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