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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의견 수렴은 필수"
◀ANC▶ 신년기획, 세번째 순서입니다. 제2공항 건설 반대운동이 제2의 강정마을 사태로 번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국책사업이 추진 되는 곳마다 심각한 갈등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김찬년 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제 2공항...
김찬년 2017년 01월 05일 -

(리포트)
◀ANC▶ 신년기획, 세번째 순서입니다. 제2공항 건설 반대운동이 제2의 강정마을 사태로 번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국책사업이 추진 되는 곳마다 심각한 갈등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김찬년 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제 2공항 ...
김찬년 2017년 01월 04일 -

귀금속 훔친 베트남 여성 10개월 만에 검거
제주서부경찰서는 대형매장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베트남 여성 52살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해 2월 제주시 노형동의 대형마트내 귀금속점에서 물건을 구경하는 척하면서 20만 원 어치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제주에 사는 딸을 만나러 열달 만에 돌아와 귀금속점을 방문했다...
김찬년 2017년 01월 03일 -

(리포트) 야생진드기 바이러스...가족 간 감염
◀ANC▶ 제주에서도 몇년 전부터 야생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 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 즉 SFTS 바이러스로 목숨을 잃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가족 간에 2차 감염된 사례가 제주에서 확인됐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이라고 합니다. 김찬년 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재작년 6월 혈소판 감소와 패혈...
김찬년 2017년 01월 03일 -

제주시 이호랜드 취득세 처분 소송 승소
제주지방법원 변민선 부장판사는 이호랜드 개발사업자인 중국 분마그룹측이 취득세 부과를 취소해달라며 제주시를 상대로 낸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분마그룹은 지난 2천 10년 이호랜드의 부채가 늘어 자본잠식 상태에 빠지자 630억원을 빌려주는 조건으로 이호랜드 주식 4만 8천주를 취득했다 제주시가 취득세 24억원을 부...
김찬년 2017년 01월 03일 -

(리포트) 야생진드기 바이러스...가족 간 감염
◀ANC▶ 제주에서도 몇년 전부터 야생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 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 즉 SFTS 바이러스로 목숨을 잃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가족 간에 2차 감염된 사례가 제주에서 확인됐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이라고 합니다. 김찬년 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재작년 6월 혈소판 감소와 패혈...
김찬년 2017년 01월 02일 -

(리포트) 정유년 새해...힘찬 시작!
◀ANC▶ 2017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첫 날, 비교적 포근한 날씨 속에 도내 곳곳에서 해맞이 행사가 열렸는데요. 떠오르는 해를 보며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하루였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구름 사이로, 새해 첫 해가 수줍게 모습을 드러냅니다....
김찬년 2017년 01월 01일 -

서귀포시 신년 인사회 열려
서귀포시 신년인사회가 오늘 오전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이중환 서귀포시장 등 도내 주요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오늘 행사에서 원 지사는 축사를 통해 제주 제2공항이 서귀포 뿐만 아니라 제주 전체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
김찬년 2017년 01월 01일 -

(리포트) 10대 뉴스 대담
◀ANC▶ 말그대로 다사다난 했던 2016년도 이제 30시간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연초의 폭설로 인한 제주공항 마비사태부터 촛불집회까지, 쉼없이 달려왔는데요. 여러분은 올 한해 어떤 뉴스가 떠오르시나요? 제주 MBC가 SNS 투표를 통해 10대 뉴스를 선정했는데요. 영상으로 꾸며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VCR▶ 10대 뉴...
김찬년 2016년 12월 30일 -

(리포트) 서민 울린 대형마트 팀장
◀ANC▶ 도내 한 대형마트 직원이 영세 상인들의 돈을 챙겨 잠적했습니다. 동료 직원에게 돈을 빌린 것도 모자라 아르바이트 직원의 신용카드까지 이용해 수억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작은 고깃집을 운영하는 박 모 씨. 최근 식당 운영비도 감당할 수...
김찬년 2016년 12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