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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연장지 이용 크게 늘어
화장한 유골을 나무나 잔디 주변에 묻는 자연장 이용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공설공원묘지내 자연장지인 어승생 한울누리공원에 지난해 안장된 유골은 모두 731구로 재작년보다 60.7% 증가했습니다. 올들어 2월까지 안장된 유해도 68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제주시는 한울누리공...
김찬년 2014년 03월 08일 -

(리포트) 자유학기제 '제주가 시작'
◀ANC▶ 한 학기 동안 시험을 보지 않고 참여형, 현장 체험형 수업을 하는 자유학기제가 제주도내 모든 중학교에서 다음 학기부터 실시됩니다. 제주도가 자유학기제 선도지역으로 선정됐는데 교육부 장관까지 제주를 찾아 수업을 참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선생님이 아...
김찬년 2014년 03월 07일 -

(리포트) 자유학기제 '제주가 시작'
◀ANC▶ 한 학기 동안 시험을 보지 않고 참여형, 현장 체험형 수업을 하는 자유학기제가 제주도내 모든 중학교에서 다음 학기부터 실시됩니다. 제주도가 자유학기제 선도지역으로 선정됐는데 교육부 장관까지 제주를 찾아 수업을 참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선생님이 아...
김찬년 2014년 03월 07일 -

(리포트) '경칩'.. 꽃샘추위에도 봄기운 가득
김찬년 2014년 03월 06일 -

여중생 피습사건, 부모 오인 신고
여중생 피습사건은 괴한에 의한 범죄가 아니라 부모의 오인 신고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피해 여중생이 배를 찔렸다고 부모에게 전화 했으나 부모가 묻지마 범죄로 판단해 경찰에 신고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사건 현장의 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한 결과 용의자 모습이 전혀 없고 여중생 ...
김찬년 2014년 03월 06일 -

(리포트) '경칩'.. 꽃샘추위에도 봄기운 가득
김찬년 2014년 03월 06일 -

여중생 피습사건, 부모 오인 신고
여중생 피습사건은 괴한에 의한 범죄가 아니라 부모의 오인 신고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피해 여중생이 배를 찔렸다고 부모에게 전화 했으나 부모가 묻지마 범죄로 판단해 경찰에 신고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사건 현장의 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한 결과 용의자 모습이 전혀 없고 여중생 ...
김찬년 2014년 03월 06일 -

여중생 피습사건 수사 난항
여중생 흉기 피습 사건 수사가 난한을 겪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제주동부경찰서는 목격자가 없는 데다 주변 차량의 블랙박스와 CCTV 영상에서도 별다른 단서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여중생을 직접 만나 피해자 인상착의와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하는 한편, 동종 전과자를 상대로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
김찬년 2014년 03월 04일 -

(리포트)기상연구 메카로
◀ANC▶ 제주는 한반도로 향하는 태풍의 길목이자 기후변화의 최전방인데요, 국가태풍센터에 이어 기상연구소가 제주혁신도시에 들어서 제주가 기상연구의 중심지로 떠올랐습니다. 보도에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태평양이 한눈에 들어오는 제주 혁신도시에 국립기상연구소가 새 둥지를 틀었습니다. 만 6천...
김찬년 2014년 03월 04일 -

물질 사망사고 80% 이상 '고령 해녀'
물질을 하다 숨진 해녀 80% 이상이 70살이 넘은 고령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천11년부터 3년 동안 물질을 하다 숨진 해녀는 모두 25명으로, 이 가운데 70살이 넘은 고령 해녀가 84%를 차지했습니다. 소방본부는 해녀 사망사고 원인이 고령화에 따른 체력약화나 심장마비 때문인 것으로 보...
김찬년 2014년 03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