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민노총, 공권력 투입 규탄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오늘 새누리당 제주도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노총 본부 사무실에 대한 경찰의 공권력 투입을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경찰이 압수수색영장도 없이 건물에 들어와 체포작전을 벌였다며 정권 퇴진운동과 새누리당 해체를 위해 전면적인 투쟁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김찬년 2013년 12월 23일 -

소방시설 점검 뒷거래 의혹 경찰 수사
제주MBC가 보도한 소방시설 점검 뒷거래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어제 의혹이 제기된 상가건물의 관계자를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3시간 동안 조사를 벌였습니다. 경찰은 금품 제공 사실과 회계장부에 기록이 남아 있는 지 등을 확인했으며 조만간 다른 사람들을 불러 조사할 계획...
김찬년 2013년 12월 21일 -

소방시설 점검 뒷거래 의혹 경찰 수사
제주MBC가 보도한 소방시설 점검 뒷거래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어제 의혹이 제기된 상가건물의 관계자를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3시간 동안 조사를 벌였습니다. 경찰은 금품 제공 사실과 회계장부에 기록이 남아 있는 지 등을 확인했으며 조만간 다른 사람들을 불러 조사할 계획...
김찬년 2013년 12월 21일 -

자살사고 예방 심포지엄
제주지역 자살사고 실태와 예방사업을 모색하는 '자살사고 예방 심포지엄'이 오늘 제주 라마다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심포지엄에서는 '제주지역 자살예방사업 현황'과 '자살 예방 네트워크'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가족의 역할 등을 논의했습니다. 제주에서는 최근 6년 동안 한 해 평균 169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
김찬년 2013년 12월 20일 -

자살사고 예방 심포지엄
제주지역 자살사고 실태와 예방사업을 모색하는 '자살사고 예방 심포지엄'이 오늘 제주 라마다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심포지엄에서는 '제주지역 자살예방사업 현황'과 '자살 예방 네트워크'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가족의 역할 등을 논의했습니다. 제주에서는 최근 6년 동안 한 해 평균 169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
김찬년 2013년 12월 20일 -

(심층)대형상가..소방시설 취약
◀ANC▶ 사람들이 많이 찾는 대형 건물은 화재에 대비하기 위해 1년마다 정밀소방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허술한 제도 때문에 소방점검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있고, 또 원인은 무엇인지 김찬년, 박주연 기자가 심층취재했습니다. ◀END▶ ◀VCR▶ 연면적 2만 7천 제곱미터의 한 대형매장...
김찬년 2013년 12월 18일 -

(심층)대형상가..소방시설 취약
◀ANC▶ 사람들이 많이 찾는 대형 건물은 화재에 대비하기 위해 1년마다 정밀소방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허술한 제도 때문에 소방점검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있고, 또 원인은 무엇인지 김찬년, 박주연 기자가 심층취재했습니다. ◀END▶ ◀VCR▶ 연면적 2만 7천 제곱미터의 한 대형매장...
김찬년 2013년 12월 18일 -

밤부터 눈..내일 대설.풍랑 예비특보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늘밤부터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산간에는 내일 낮 대설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모레까지 5에서 10센티미터의 눈이 오겠고 해안에는 10에서 3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6도에서 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눈과 비는 모레 오전에 그치겠습니다. 해상에는 내...
김찬년 2013년 12월 16일 -

장애인정책 우수의원 선정
제주 장애인인권포럼은 오늘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장애인 정책 의수의원으로 윤춘광,위성곤,현정화,고정식 의원 등 10명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또, 안동우와 박주희 도의원을 '좋은 조례 발의 의원'으로 선정했습니다.
김찬년 2013년 12월 16일 -

철도파업 해결, 국회 논의 시작하라
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는 오늘 새누리당 제주도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철도파업 사태 해결을 위한 국회 논의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철도파업이 장기화되면서 국민의 안전이 위협을 받고 있다며 새누리당과 정부에 대해서 파업 참가자에 대한 무더기 직위해제와 체포영장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김찬년 2013년 1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