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오랜만에 이곳에 글을 올려 봅니다
안녕하세요.
참 오랜만에 이곳을 방문햇습니다.
아이들 키우면서 집에서 있을때는 여유를 즐기면서 투고도 햇었는데
이제는 제자신을 위해 공부도하고, 배우고 싶은것도 배우다보니 한동안 듣는것에 만족하고 있었지요.
요즈음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보니, 조금은 여유로워 졌답니다.
더 나은 직장, 제가 하고싶은 일을 위해 책을 참 많이 보고 있으니 참으로 오랜만에 스스로 행복하다고 말하면서 삶을 즐기고 있답니다.
그동안 왜그리도 힘들게, 뒤돌아볼 여유없이 살아왔는지 조금은 내 자신을 돌아볼줄아는 중년을 맞이하고 있답니다.
그 누가 뭐라해도 휘둘리지 않고, 내가 꿈꾸는 미래를 위해 천천히 나아가는 내 모습이 정말 좋아졌답니다.
내 자신이 언제 이렇게 마음과 생각이 컸는지~~51년을 살고나서야 다른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행동하고 움직이고 있는 제 자신에게 두분 큰 박수 보내주세요.
두분 방송 감사하고, 건강과 행복한 삶이 계속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것이 행복의 시작입니다. - 김 명숙 -
행복
행복이란 먼 데 있는 게 아닙니다.
내 마음속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허나
세상살이 힘들어 질 때마다
행복은 먼 나라, 다른 사람들에게만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게 됩니다.
불평과 불만이 늘어나는 네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싫어질 때
올라오는 화를 참지 못하고 찡그린 얼굴에 울상이 되어버린 자신의 모습이 때로는 싫어서
어디론가 도망치고 싶어질 때
우리는 행복은 나와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착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행복과 불행
모든 것이 내 자신, 우리 마음속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조금만 힘들면 불행을 느끼게 되고
조금만 편안하면 행복을 느끼게 되는 삶은
현명한 삶이라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
참아내는 연습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주어진 생활이 조금 불편하면 앞으로 지금보다는 더욱 좋아지고 활기찬 생활이 올 거라
스스로 위로해 주고
힘든 생활이 반복된다면 꼭 이 시간이 지나면 행복한 시간으로 채워질 거야라는 희망을 자신에게
보냅시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를 되뇌이며
두 손으로 가슴을 안고 스스로 토닥토닥 안아줍시다.
이러한 작은 행동을 함으로
내 자신 불행에 서 행복으로 나아가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행복 하고 싶으면 행복을 꿈꾸십시오.
불행은 생각하지 말고 막상 불행하다 느껴질 때
바로 그 순간 떨쳐버리셔야 합니다.
나는 불행하지 않아 지금부터 행복시작이야 라고 말하십시오.
그럼으로 당신은 행복해집니다.
이것이 행복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