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새참 부탁해요 ..^ ^ .
많은 사람들이 오월을 가정의 달 이라고 부모와 자녀가 사랑을 전하고
행복을 누리는 계절이지만 인생에 있어서 누구나 비켜갈수 없는 노후를 노환이라는
질병 때문에 가족들과 함께 하지 못하고 노인요양병원 에서 외롭게 가족들을 기다리며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현관문을 바라보고 계신 어르신들을 내 어머니처럼 알뜰 살뜰
보살펴 드리는 천사같은 노인요양병원 중환자실 에서 근무하는 아우님 이애열 에게
나른하고 힘든오후 새참으로 상큼한 활력과 사랑을 전하고 싶어서 새참을 신청합니다
성남동 사거리 부모사랑 요양병원 중환자실 에서 근무하시는 간호사 선생님들과 간병사
선생님들께 대전 앰비시의 따끈 따끈한 사랑에 새참을 부탁드립니다
010 2354 3201 이애열 애열아 변함없이 한결같은 사랑으로 어르신들의 손과발이
되어 드리고 있는 너에 모습이 이쁘고 고맙다 애열아 사랑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