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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품감귤 유통 신고포상제 도입
비상품감귤 유통 신고 포상제가 도입됩니다. 제주도는 강제 착색되거나 상품 규격에서 벗어난 감귤을 신고할 경우 물량에 따라 최고 50만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말까지 포상금을 지급한 뒤 필요하면 노지감귤 출하가 마무리되는 내년 3월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혁태 2015년 10월 27일 -

제주도 "정무부지사는 제주 출신 인사"
제주도가 차기 정무부지사는 제주 출신 인사 가운데 임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 고위 관계자는 현재 도내 인사 5명을 대상으로 인물 검증을 진행하고 있고 다음주 초까지 인선작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차기 정무부지사에는 도내에서 활동 중인 변호사와 전.현직 고위 공무원 등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
권혁태 2015년 10월 26일 -

제주도 "정무부지사는 제주 출신 인사"
제주도가 차기 정무부지사는 제주 출신 인사 가운데 임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 고위 관계자는 현재 도내 인사 5명을 대상으로 인물 검증을 진행하고 있고 다음주 초까지 인선작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차기 정무부지사에는 도내에서 활동 중인 변호사와 전.현직 고위 공무원 등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
권혁태 2015년 10월 26일 -

(리포트) 오렌지호 운항 중단, 지역경제 타격
◀ANC▶ 제주도 성산포와 전남 장흥을 잇는 뱃길이 개설 5년만에 끊겼습니다. 당장 성산포항 내국인면세점 운영이 중단되는 등 지역 경제에 타격이 우려됩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미끄러지듯 항구로 들어오는 여객선. 선사 측은 이번 운항을 마지막으로 잠정 휴항을 선언했습니다. 지난 2천10...
권혁태 2015년 10월 25일 -

(리포트) 오렌지호 운항 중단, 지역경제 타격
◀ANC▶ 제주도 성산포와 전남 장흥을 잇는 뱃길이 개설 5년만에 끊겼습니다. 당장 성산포항 내국인면세점 운영이 중단되는 등 지역 경제에 타격이 우려됩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미끄러지듯 항구로 들어오는 여객선. 선사 측은 이번 운항을 마지막으로 잠정 휴항을 선언했습니다. 지난 2천10...
권혁태 2015년 10월 25일 -

투자진흥지구 지정해제 추진
세금만 감면받고 실제로 투자는 하지 않은 투자진흥지구들이 무더기로 해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는 도내 투자진흥지구 48곳 가운데 투자 실적과 도민고용률 등이 미미한 12곳에 대해 지구 지정을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모든 사업장의 투자 실적과 고용률 조사 결과도 조만간 발표하기...
권혁태 2015년 10월 24일 -

투자진흥지구 지정해제 추진
세금만 감면받고 실제로 투자는 하지 않은 투자진흥지구들이 무더기로 해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는 도내 투자진흥지구 48곳 가운데 투자 실적과 도민고용률 등이 미미한 12곳에 대해 지구 지정을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모든 사업장의 투자 실적과 고용률 조사 결과도 조만간 발표하기...
권혁태 2015년 10월 24일 -

원 지사, "국정교과서로 가는 것은 지나쳐"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역사 교과서 국정화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최근 한 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다원주의 국가에서는 비판적이고 다양한 견해를 수용해야 한다며 국정 교과서로 가는 것은 지나치다고 비보도를 전제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문교 4.3 평화재단 이사장도 행정사무...
권혁태 2015년 10월 23일 -

'제주 지하수, 피부에 유용'
제주 지하수가 피부염증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린 제7회 제주물포럼에서 히로시 마쓰다 일본 도쿄 농공대 교수는 제주 지하수를 바른 실험용 쥐에서 염증이 빨리 나아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 현진원 교수도 제주 물이 면역활성을 높여준...
권혁태 2015년 10월 23일 -

원 지사, "국정교과서로 가는 것은 지나쳐"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역사 교과서 국정화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최근 한 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다원주의 국가에서는 비판적이고 다양한 견해를 수용해야 한다며 국정 교과서로 가는 것은 지나치다고 비보도를 전제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문교 4.3 평화재단 이사장도 행정사무...
권혁태 2015년 10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