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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원 4선거구 무투표 당선
6.4 지방선거에서 교육의원 제4선거구가 무투표 당선 지역이 됐습니다. 제주도선관위에 따르면 교육의원 제4선거구에는 오대익 현 교육의원이 혼자 후보 등록해 투표 없이 당선이 결정됩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후보자가 1명인 선거구는 선거운동이 중지되며 선거 후 선관위가 당선을 최종 확정짓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권혁태 2014년 05월 17일 -

(리포트) 노지 딸기 본격 수확
◀ANC▶ 요즘 딸기는 대부분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되지만, 제주시 아라동 일대에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이 노지에서 딸기를 키우고 있는데요. 이 노지 딸기가 본격적인 수확철로 접어 들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낮은 이랑 사이에서 농민들의 분주한 손길이 ...
권혁태 2014년 05월 17일 -

교육의원 4선거구 무투표 당선
6.4 지방선거에서 교육의원 제4선거구가 무투표 당선 지역이 됐습니다. 제주도선관위에 따르면 교육의원 제4선거구에는 오대익 현 교육의원이 혼자 후보 등록해 투표 없이 당선이 결정됩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후보자가 1명인 선거구는 선거운동이 중지되며 선거 후 선관위가 당선을 최종 확정짓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권혁태 2014년 05월 17일 -

(리포트) 6.4 지방선거 대진표 확정
◀ANC▶ 오는 6월 4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의 후보자 등록이 마무리됐습니다. 도지사와 교육감 각각 4명의 후보가 유권자의 심판을 기다립니다. 권혁태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6.4 지방선거의 대진표가 확정됐습니다. 도지사 후보로 등록한 원희룡 후보는 (c.g) 50살로 3선 의원에, 한나라당 사무총장을 지...
권혁태 2014년 05월 16일 -

(리포트) 6.4 지방선거 대진표 확정
◀ANC▶ 오는 6월 4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의 후보자 등록이 마무리됐습니다. 도지사와 교육감 각각 4명의 후보가 유권자의 심판을 기다립니다. 권혁태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6.4 지방선거의 대진표가 확정됐습니다. 도지사 후보로 등록한 원희룡 후보는 (c.g) 50살로 3선 의원에, 한나라당 사무총장을 지...
권혁태 2014년 05월 16일 -

(리포트)장애인 투표 불편
◀ANC▶ 올해 전국적으로는 처음으로 사전투표제가 운영됩니다. 하지만 투표소가 장애인들과 노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건물 2,3층에 자리잡아 불편이 예상됩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사전투표소로 예고된 한 주민센터. 투표소가 설치될 장소로 가려면 일단 비좁은 경사로를 거쳐 41개나 되는 ...
권혁태 2014년 05월 15일 -

일부 교육감 예비후보 단일화
일부 교육감 예비후보들이 단일화에 나섰습니다. 고창근, 김희열, 윤두호 세 명의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합의하고 오늘(15일) 하루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 후보를 뽑기로 했습니다. 여론조사는 고창근, 윤두호 두 명의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지지도를 조사하고 김희열 후보는 출마하지 않는 대신 1위 후보와 정책 연대를 하기...
권혁태 2014년 05월 15일 -

(리포트)장애인 투표 불편
◀ANC▶ 올해 전국적으로는 처음으로 사전투표제가 운영됩니다. 하지만 투표소가 장애인들과 노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건물 2,3층에 자리잡아 불편이 예상됩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사전투표소로 예고된 한 주민센터. 투표소가 설치될 장소로 가려면 일단 비좁은 경사로를 거쳐 41개나 되는 ...
권혁태 2014년 05월 15일 -

일부 교육감 예비후보 단일화
일부 교육감 예비후보들이 단일화에 나섰습니다. 고창근, 김희열, 윤두호 세 명의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합의하고 오늘(15일) 하루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 후보를 뽑기로 했습니다. 여론조사는 고창근, 윤두호 두 명의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지지도를 조사하고 김희열 후보는 출마하지 않는 대신 1위 후보와 정책 연대를 하기...
권혁태 2014년 05월 15일 -

(심층취재)오락가락 예술의 전당
◀ANC▶ 오랫동안 서귀포지역은 제대로 된 공연장과 전시장이 없는 문화 소외지역이었습니다. 그런데 서귀포 예술의 전당이 들어서면서 변화의 기대가 높습니다. 하지만 개관 시기가 오락가락하고 전시공간 면적이 축소돼 지역 예술계의 반발이 큽니다. 여기에다 산남과 산북을 잇는 문화 인프라가 갖춰졌지만 따로따로 ...
권혁태 2014년 05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