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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에 도내 첫 해중전망대 최종 승인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우도에 해중전망대가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시는 우도해양관광이 제출한 해중전망대 공유수면 점용허가 신청을 승인해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중전망대는 우도 연평리 전흘동 앞바다에 수심 20미터에서 해녀 물질과 산호초를 관람할 수 있게 조성되며 110미터 길이의 다...
조인호 2022년 08월 02일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내일 제주 토론회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자 초청 토론회가 내일(8/3) 오후 5시 반부터 90분 동안 제주MBC에서 열립니다. 내일 토론회에는 예비 경선을 통과한 이재명, 박용진, 강훈식 후보가 참석해 제주지역 현안과 당 쇄신 방안 등 정국 현안을 놓고 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제주MBC는 텔레비전과 유튜브 채널로 토론회를 생중계합니...
조인호 2022년 08월 02일 -

부산>해상 실종자 위치추적...스마트 구명조끼
◀ANC▶ 부산의 한 기업이 KT와 손 잡고 스마트 구명 조끼를 내놨습니다. LTE중계망을 통해 위치 추적이 가능해져 해상 실종자를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산MBC 박준오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지난해 1월, 경남 거제 1.1km 앞 해상에서 300톤급 어선이 침몰해 선원 3명이 실종됐습...
조인호 2022년 08월 02일 -

4.3 희생자 사상검증 중단 재심청구 보장해야"
제주도의회 4.3 특별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4.3 희생자의 사상 검증을 중단하고 재심청구를 보장하라고 검찰에 요구했습니다. 위원회는 최근 검찰이 4.3 중앙위원회의 희생자 결정을 공개적으로 부정하고 사상 검증에 나선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공정한 절차로 죄가 없음을 밝혀 희생자와 유족을 위로하고 도민사회 화...
조인호 2022년 08월 02일 -

전교조 "만 5세 조기 취학 정책 철회해야"
전교조 제주지부는 성명을 통해 교육부는 만 5세 조기 취학 정책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전교조는 만 5세 초등학교 입학은 유아의 발달을 고려하지 않은 급조된 밀실정책이자 학교 교육현장을 모르는 탁상행정이라며 국민적 합의없는 즉흥적인 정책발표의 피해는 유아와 학부모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인호 2022년 08월 02일 -

부산>해상 실종자 위치추적...스마트 구명조끼
◀ANC▶ 부산의 한 기업이 KT와 손 잡고 스마트 구명 조끼를 내놨습니다. LTE중계망을 통해 위치 추적이 가능해져 해상 실종자를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산MBC 박준오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지난해 1월, 경남 거제 1.1km 앞 해상에서 300톤급 어선이 침몰해 선원 3명이 실종됐습...
조인호 2022년 08월 02일 -

4.3 희생자 사상검증 중단 재심청구 보장해야"
제주도의회 4.3 특별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4.3 희생자의 사상 검증을 중단하고 재심청구를 보장하라고 검찰에 요구했습니다. 위원회는 최근 검찰이 4.3 중앙위원회의 희생자 결정을 공개적으로 부정하고 사상 검증에 나선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공정한 절차로 죄가 없음을 밝혀 희생자와 유족을 위로하고 도민사회 화...
조인호 2022년 08월 02일 -

전교조 "만 5세 조기 취학 정책 철회해야"
전교조 제주지부는 성명을 통해 교육부는 만 5세 조기 취학 정책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전교조는 만 5세 초등학교 입학은 유아의 발달을 고려하지 않은 급조된 밀실정책이자 학교 교육현장을 모르는 탁상행정이라며 국민적 합의없는 즉흥적인 정책발표의 피해는 유아와 학부모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인호 2022년 08월 02일 -

전 도민 재난지원금 지급...민주당 제주 경선
◀ANC▶ 모든 제주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급되는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신청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 대표와 최고위원 제주지역 순회 경선을 진행하고 민선 8기 오영훈 제주도정의 첫번째 공무원 정기인사도 단행됩니다. 이번 주 주요 일정을 조인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코로나1...
조인호 2022년 08월 01일 -

울산)"우리 개는 안 물어요"‥
◀ANC▶ 아파트 단지나 주택가에서 개물림 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이런 사고가 한 해 2천 건 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위험해 보이는 개와 맞닥뜨렸을 때는 개를 자극하지 않는게 최우선이라고 하는데, 결국 근본적인 책임은 견주에게 있다는 지적입니다. 울산MBC 정인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최...
조인호 2022년 08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