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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아쉬운 패배
◀ANC▶ 아시아 프로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AFC 챔피언스 리그 조별 예선 첫 경기에서 제주 유나이티드가 중국의 텐진 테다에게 아쉽게 패했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에게 국제 무대의 벽은 높았습니다. 전반 줄곧 공격수 산토스와 주장 김은중이 텐진의 문전을 누비며 골을 노렸지만, 결정적 ...
홍수현 2011년 03월 01일 -

초.중.고 내일부터 입학식
도내 초.중.고등학교가 내일부터 입학식을 열고, 새학기를 시작합니다. 30년 만에 본교로 승격되는 도평초등학교는 내일 오전 9시에 입학식과 함께 표석제막식 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또 올해 첫 신입생을 받는 탐라중학교는 3일 오전 9시, 개교기념식과 입학식을 열 예정입니다. 올해 제주지역 신입생은 초등학교 5천 900...
홍수현 2011년 03월 01일 -

오후부터 기온 뚝
삼일절인 오늘 제주지방은 비가 그치고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찬바람이 강해지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제주시 5.8도, 서귀포시 10.7도로 어제보다 낮았고, 오후부터는 찬 바람이 강해지면서 체감온도를 더욱 떨어뜨렸습니다. 조금 전 제주도산간과 서부, 동부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됐고, 해상...
홍수현 2011년 03월 01일 -

(리포트)아쉬운 패배
◀ANC▶ 아시아 프로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AFC 챔피언스 리그 조별 예선 첫 경기에서 제주 유나이티드가 중국의 텐진 테다에게 아쉽게 패했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에게 국제 무대의 벽은 높았습니다. 전반 줄곧 공격수 산토스와 주장 김은중이 텐진의 문전을 누비며 골을 노렸지만, 결정적 ...
홍수현 2011년 03월 01일 -

초.중.고 내일부터 입학식
도내 초.중.고등학교가 내일부터 입학식을 열고, 새학기를 시작합니다. 30년 만에 본교로 승격되는 도평초등학교는 내일 오전 9시에 입학식과 함께 표석제막식 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또 올해 첫 신입생을 받는 탐라중학교는 3일 오전 9시, 개교기념식과 입학식을 열 예정입니다. 올해 제주지역 신입생은 초등학교 5천 900...
홍수현 2011년 03월 01일 -

(리포트)AFC 아시아 최강 노린다
◀ANC▶ 아시아 최강의 프로축구팀을 가리기 위한 AFC 챔피언스 리그가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중국의 텐진 테다를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르는 제주 유나이티드도 출격 준비를 마쳤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홈 구장의 잔디를 밟으며 마지막 컨디션 조절에 나선 제주 유나이티드 선수들. 가벼운 패스와 ...
홍수현 2011년 02월 28일 -

(리포트)AFC 아시아 최강 노린다
◀ANC▶ 아시아 최강의 프로축구팀을 가리기 위한 AFC 챔피언스 리그가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중국의 텐진 테다를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르는 제주 유나이티드도 출격 준비를 마쳤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홈 구장의 잔디를 밟으며 마지막 컨디션 조절에 나선 제주 유나이티드 선수들. 가벼운 패스와 ...
홍수현 2011년 02월 28일 -

육류, 쌀, 김치 원산지 단속 강화
국립 농산물품질관리원은 다음달(3월부터)부터 두 달동안 유명 음식점과 급식업체 등을 대상으로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비롯한 육류와 쌀과 김치의 원산지 단속을 강화합니다. 또 이와 함께 원산지 둔갑 우려가 높거나 자주 적발되는 품목 30개를 취약품목으로 선정해 집중 관리할 방침입니다.
홍수현 2011년 02월 27일 -

육류, 쌀, 김치 원산지 단속 강화
국립 농산물품질관리원은 다음달(3월부터)부터 두 달동안 유명 음식점과 급식업체 등을 대상으로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비롯한 육류와 쌀과 김치의 원산지 단속을 강화합니다. 또 이와 함께 원산지 둔갑 우려가 높거나 자주 적발되는 품목 30개를 취약품목으로 선정해 집중 관리할 방침입니다.
홍수현 2011년 02월 27일 -

한국방송통신대 학위수여식(15:00)
한국방송통신대 제주지역대학 2천10학년도 학위수여식이 오늘 제주시 노형동 제주지역대학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학위수여식에서는 66세 고령에도 학업을 계속해 18년만에 국어국문학사를 취득한 정춘자 씨를 비롯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일과 공부를 함께하며 학업의 끈을 놓치않은 357명이 학위를 받았습니다.
홍수현 2011년 0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