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리포트)자활의 꿈 키우는 장애인들
◀ANC▶ 최근 장애인들이 공동작업으로 지역 특산물이나 공예품을 생산해 수익을 올리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자활의 꿈을 펼치고 있는 장애인들을 홍수현 기자가 만났습니다. ◀END▶ ◀VCR▶ 표고버섯 종균접종작업이 한창인 서귀포시내 한 장애인 재활센터. 장애인들이 함께 둘러앉아...
홍수현 2009년 04월 20일 -

(리포트)휴일. 초여름 날씨
◀ANC▶ 오늘 한림지역의 낮 기온이 25.7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같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내일은 호우특보와 함께 강풍과 풍랑주의보가 내려지고 다소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모터보트가 하얀 물거품을 일으키며 시원스럽게 바다 위를 내달립니다. 내리쬐는 한 ...
홍수현 2009년 04월 19일 -

제주시 동남동쪽 51km 해역 약한 지진
제주부근 바다에서 어젯밤 약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어젯밤 8시 19분쯤 제주시 동남동쪽 51km 해역에서 진도 2.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규모가 작은 지진이 해상에서 발생해 도민들은 진동을 느끼지는 못하고 지진계에만 기록됐습니다. 올들어 제주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한 것은 이번...
홍수현 2009년 04월 19일 -

(리포트)휴일. 초여름 날씨
◀ANC▶ 오늘 한림지역의 낮 기온이 25.7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같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내일은 호우특보와 함께 강풍과 풍랑주의보가 내려지고 다소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모터보트가 하얀 물거품을 일으키며 시원스럽게 바다 위를 내달립니다. 내리쬐는 한 ...
홍수현 2009년 04월 19일 -

제주시 동남동쪽 51km 해역 약한 지진
제주부근 바다에서 어젯밤 약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어젯밤 8시 19분쯤 제주시 동남동쪽 51km 해역에서 진도 2.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규모가 작은 지진이 해상에서 발생해 도민들은 진동을 느끼지는 못하고 지진계에만 기록됐습니다. 올들어 제주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한 것은 이번...
홍수현 2009년 04월 19일 -

고사리 축제 개막
제15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가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일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화창한 날씨 속에 펼쳐지는 오늘 축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고사리 꺾기와 고사리길 걷기대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또 고사리의 생태를 알아볼 수 있는 고사리 생태관이 운영됐고, 고사리를...
홍수현 2009년 04월 18일 -

고사리 축제 개막
제15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가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일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화창한 날씨 속에 펼쳐지는 오늘 축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고사리 꺾기와 고사리길 걷기대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또 고사리의 생태를 알아볼 수 있는 고사리 생태관이 운영됐고, 고사리를...
홍수현 2009년 04월 18일 -

독일 천주교 주교단 제주방문
독일 천주교 주교단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독일 밤베르크 대교구 '루드빅 쉬크' 대주교와 사제 등 20 여 명은 오늘, 서귀포 칼 호텔에서 소공동체 연수 세미나에 참석해 한국 천주교 신자들의 소모임인 소공동체 운영과 사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독일 주교단은 오는 22일까지 제주에 머물며 도내 성당과 신자 가...
홍수현 2009년 04월 17일 -

서귀포시 동계훈련 사상 첫 3만 명 돌파
서귀포시를 찾은 동계 전지훈련 선수단이 사상 처음으로 3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작년 11월부터 지난달까지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서귀포를 찾은 선수단은 3만 천 35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7% 늘었습니다. 또 전지훈련 선수단의 평균 체류기간은 15일로 전년보다 하루 늘어났고, 고등부와 대학부...
홍수현 2009년 04월 17일 -

(리포트)MBC투어 롯데마트 여자오픈 서희경 우승
◀ANC▶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 CC에서 열린 제2회 MBC투어 롯데마트 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서희경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우승의 주인공을 가리는 3라운드 마지막 18번 홀. 서희경의 퍼트가 핀 앞에서 아쉽게 멈춥니다. 하지만 서희경은 안정적인 두번째 퍼트로 파를 잡아내며 ...
홍수현 2009년 04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