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리포트)한국공항, 먹는 샘물 시판
◀ANC▶ 한진그룹 계열사인 한국공항이 제주 생수 시판에 나섰습니다. 제주자치도지방개발공사의 삼다수와 취수량 형평성 요구 등 차후 분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한국공항이 한진그룹 계열사와 대한항공 기내에서만 제공하던 제주 광천수를 일반인을 상대로 판매를 시작했...
홍수현 2008년 02월 12일 -

(리포트)저가항공사 설립 경쟁 본격
◀ANC▶ 올해 저가항공사 설립이 잇따를 예정인 가운데, 기존 항공사와 신규 항공사 사이에 신경전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용객들은 승객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이라며 지켜보자는 분위기입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취항을 앞둔 새 저가항공사와 기존 항공사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다툼...
홍수현 2008년 02월 11일 -

설 연휴 제주공항 이용객 늘어
설 연휴동안 제주공항을 이용한 여행객이 크게 늘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인 지난 5일부터 어제까지 제주공항을 이용한 여객은 22만 2천 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25% 늘었습니다. 또 운항한 항공기도 천 692편으로 30% 늘었는데, 이는 연휴기간이 길었기 때문입니다.
홍수현 2008년 02월 11일 -

제주공항, 설 연휴 끝나도 귀가객 북적
설 연휴가 끝난 오늘도 제주공항에는 미처 제주를 떠나지 못한 귀가객과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혼잡을 빚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오늘, 제주를 출발하는 모든 노선의 좌석 예약을 마감한 가운데, 부분적으로만 대기승객을 받았고, 제주항공과 한성항공은 오늘도 제주를 출발하는 전 노선의 일반좌석과 대기예...
홍수현 2008년 02월 11일 -

(리포트)저가항공사 설립 경쟁 본격
◀ANC▶ 올해 저가항공사 설립이 잇따를 예정인 가운데, 기존 항공사와 신규 항공사 사이에 신경전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용객들은 승객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이라며 지켜보자는 분위기입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취항을 앞둔 새 저가항공사와 기존 항공사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다툼...
홍수현 2008년 02월 11일 -

설 연휴 제주공항 이용객 늘어
설 연휴동안 제주공항을 이용한 여행객이 크게 늘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인 지난 5일부터 어제까지 제주공항을 이용한 여객은 22만 2천 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25% 늘었습니다. 또 운항한 항공기도 천 692편으로 30% 늘었는데, 이는 연휴기간이 길었기 때문입니다.
홍수현 2008년 02월 11일 -

제주공항, 설 연휴 끝나도 귀가객 북적
설 연휴가 끝난 오늘도 제주공항에는 미처 제주를 떠나지 못한 귀가객과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혼잡을 빚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오늘, 제주를 출발하는 모든 노선의 좌석 예약을 마감한 가운데, 부분적으로만 대기승객을 받았고, 제주항공과 한성항공은 오늘도 제주를 출발하는 전 노선의 일반좌석과 대기예...
홍수현 2008년 02월 11일 -

개인 지정기부금 공제 한도 15%로 확대
재정경제부는 올해부터 소득세법 개정안에 따라 개인 지정기부금에 대한 소득공제나 필요경비 산입한도가 10%에서 15%로 늘어난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부금 공제대상 인적범위도 거주자에서 거주자의 배우자와 직계비속이 지출한 금액까지 확대됩니다. 하지만 종교단체에 대한 지정기부금 공제한도는 10%로 유지됩니다.
홍수현 2008년 02월 10일 -

제주은행, 농어촌진흥기금 대출
제주은행은 농협과 수협에서만 취급하던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서비스를 올해부터 도내 모든 점포에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제주지역 농어촌진흥기금 융자규모는 천 250억원으로 금리는 2.05%에 융자대상은 제주도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농어업인이나 법인, 생산자단체와 수출업체로 한정됩니다.
홍수현 2008년 02월 10일 -

개인 지정기부금 공제 한도 15%로 확대
재정경제부는 올해부터 소득세법 개정안에 따라 개인 지정기부금에 대한 소득공제나 필요경비 산입한도가 10%에서 15%로 늘어난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부금 공제대상 인적범위도 거주자에서 거주자의 배우자와 직계비속이 지출한 금액까지 확대됩니다. 하지만 종교단체에 대한 지정기부금 공제한도는 10%로 유지됩니다.
홍수현 2008년 0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