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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안전관리용 CCTV 설치 운영
서귀포시는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돈내코와 중문천, 솜반천 등 수심이 2미터를 넘는 위험지역 4곳에 CCTV를 설치해 운영합니다. CCTV에는 방송장비도 함께 설치해 위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구조나 구조요청도 신속히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물놀이 관리지역 14곳에 인명구조함을 설치하고, 안전요원 100여 ...
홍수현 2013년 07월 20일 -

(리포트) 폭염 속 자연휴양림 인기
◀ANC▶ 제주지방은 일주일 가까이 폭염특보가 내려지면서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자연 속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양림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폭염을 피해 휴양림을 찾은 사람들. 키 큰 삼나무 숲 속은 말 그대로 천연 피서지입니다. 나무 그늘 ...
홍수현 2013년 07월 20일 -

물놀이 안전관리용 CCTV 설치 운영
서귀포시는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돈내코와 중문천, 솜반천 등 수심이 2미터를 넘는 위험지역 4곳에 CCTV를 설치해 운영합니다. CCTV에는 방송장비도 함께 설치해 위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구조나 구조요청도 신속히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물놀이 관리지역 14곳에 인명구조함을 설치하고, 안전요원 100여 ...
홍수현 2013년 07월 20일 -

서귀포 여름 콘서트 풍성
서귀포시는 오늘(8/19)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서귀포항 새연교 광장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8시에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한 여름밤의 새연교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또 다음달 9일부터 18일까지는 표선해비치해변에서 서귀포 야해 페스티벌이 마련되고, 제 10회 한여름밤 사랑나누기 미니콘서트가 다음달 중순 동...
홍수현 2013년 07월 19일 -

서귀포 해수욕장 이용객 35% 급증
마른 장마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해수욕장 이용객이 크게 늘었습니다. 서귀포시가 지난 1일 개장한 지역내 해수욕장 5곳의 이용객을 집계한 결과 11만9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증가했습니다. 해수욕장별로는 중문색달해변이 8만 명으로 가장 많고, 표선해비치해변 만5천 명, 화순금모래해변이 만천 명으...
홍수현 2013년 07월 19일 -

서귀포 여름 콘서트 풍성
서귀포시는 오늘(8/19)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서귀포항 새연교 광장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8시에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한 여름밤의 새연교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또 다음달 9일부터 18일까지는 표선해비치해변에서 서귀포 야해 페스티벌이 마련되고, 제 10회 한여름밤 사랑나누기 미니콘서트가 다음달 중순 동...
홍수현 2013년 07월 19일 -

서귀포 해수욕장 이용객 35% 급증
마른 장마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해수욕장 이용객이 크게 늘었습니다. 서귀포시가 지난 1일 개장한 지역내 해수욕장 5곳의 이용객을 집계한 결과 11만9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증가했습니다. 해수욕장별로는 중문색달해변이 8만 명으로 가장 많고, 표선해비치해변 만5천 명, 화순금모래해변이 만천 명으...
홍수현 2013년 07월 19일 -

(리포트) 전통 재래닭 복원한 '우리맛닭' 인기
◀ANC▶ 요즘 삼복더위에 토종닭 찾는 분들 많은데요, 전통 재래닭으로 복원한 국산 품종의 우리닭이 농가에 보급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진한 갈색과 검은 빛깔의 깃털에 붉은색 벼슬. 곧 출하를 앞둔 국산닭인 '우리맛닭'입니다. 부화한 지 100일 이면 체중이 2kg에 달해 기존 ...
홍수현 2013년 07월 18일 -

(리포트) 전통 재래닭 복원한 '우리맛닭' 인기
◀ANC▶ 요즘 삼복더위에 토종닭 찾는 분들 많은데요, 전통 재래닭으로 복원한 국산 품종의 우리닭이 농가에 보급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진한 갈색과 검은 빛깔의 깃털에 붉은색 벼슬. 곧 출하를 앞둔 국산닭인 '우리맛닭'입니다. 부화한 지 100일 이면 체중이 2kg에 달해 기존 ...
홍수현 2013년 07월 18일 -

(리포트) 혁신도시, 산업용지 분양은 제로
◀ANC▶ 공공기관 청사 이전 지연으로 난항을 겪어 온 제주혁신도시 조성사업이 이번에는 산업 클러스터 용지 분양 저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혁신도시를 첨단산업단지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은 모두 9개. 지난해 말, ...
홍수현 2013년 07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