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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양배추 하차 경매 유예 vs 유예 불가
◀ANC▶ 국내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제주산 양배추의 경매 방식을 놓고 생산자단체와 서울 가락시장이 갈등을 빚고 있는데요. 두 기관이 간담회를 열었지만 해결 방안을 찾지 못하면서 제주산 양배추의 가락시장 출하 중단사태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겨울 양배추 주산지인 제...
이소현 2018년 11월 07일 -

람사르습지 도시, 선흘1리에서 생태에코파티 개최
지난달, 람사르습지 도시로 지정된 제주시 조천읍 선흘 1리는 오는 17일, 동백동산 습지센터에서 생태 관광을 테마로 한 에코파티를 개최합니다. 제주관광공사와 제주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이야기가 있는 숲'을 주제로 시 낭송과 민요 공연, 친환경 재활용 공방 체험 등이 진행됩니다.
이소현 2018년 11월 07일 -

유류세 인하 첫날..제주 1,500원대 주유소 등장
정부가 오늘부터 6개월 동안 유류세를 15% 인하한 가운데, 제주에서도 1,500원대 주유소가 등장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오늘 제주 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727원으로 어제보다 5.3원 하락했습니다. 최저가는 서귀포시 토평동 토평주유소가 휘발유 1리터당 1,540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한편, 개별 주...
이소현 2018년 11월 06일 -

(리포트) 양배추 하차 경매 유예 vs 유예 불가
◀ANC▶ 국내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제주산 양배추의 경매 방식을 놓고 생산자단체와 서울 가락시장이 갈등을 빚고 있는데요. 두 기관이 간담회를 열었지만 해결 방안을 찾지 못하면서 제주산 양배추의 가락시장 출하 중단사태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겨울 양배추 주산지인 제...
이소현 2018년 11월 06일 -

(리포트) "IMF 때보다 경기 어려워요."
◀ANC▶ 요즘 일자리 구하기가 워낙 어렵다보니 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장기화된 경기 불황의 여파로 창업이 크게 늘어나는 만큼 자영업자의 폐업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시 연동, 신제주 중심 상권인 누웨모루 거리. 입구에 자리잡은 상가 곳곳에 임대 ...
이소현 2018년 11월 06일 -

(리포트)
◀ANC▶ 요즘 일자리 구하기가 워낙 어렵다보니 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장기화된 경기 불황의 여파로 창업이 크게 늘어나는 만큼 자영업자의 폐업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시 연동, 신제주 중심 상권인 누웨모루 거리. 입구에 자리잡은 상가 곳곳에 임대 ...
이소현 2018년 11월 05일 -

(리포트) 이동노동자 근무 환경 열악
◀ANC▶ 택배 기사나 대리운전기사, 학습지교사들 처럼 한 장소에 머물지 않고 이동하며 일을 하는 사람을 '이동 노동자'라고 하는데요.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실태조사가 이뤄졌는데, 노동환경이 매우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7년째 택배일을 하고 있는 방우석 씨, 물류센터에...
이소현 2018년 11월 05일 -

(리포트) 이동노동자 근무 환경 열악
◀ANC▶ 택배 기사나 대리운전기사, 학습지교사들 처럼 한 장소에 머물지 않고 이동하며 일을 하는 사람을 '이동 노동자'라고 하는데요.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실태조사가 이뤄졌는데, 노동환경이 매우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7년째 택배일을 하고 있는 방우석 씨, 물류센터에...
이소현 2018년 11월 04일 -

한라산 소주 신공장 증설
한라산 소주가 창립 68년 만에 새 공장을 짓고, 시장 확대에 나섰습니다. 한라산 소주는 최첨단 제조설비를 갖춘 새 공장 가동으로 생산량이 하루 15만 병에서 25만 병으로 확대되고, 품질도 향상됐다고 밝혔습니다. 한라산 소주는 최근 국내 유통량과 해외수출 증가로 공급량을 늘리기 위해 공장 건립을 추진해왔습니다.
이소현 2018년 11월 01일 -

한라산 소주 신공장 증설
한라산 소주가 창립 68년 만에 새 공장을 짓고, 시장 확대에 나섰습니다. 한라산 소주는 최첨단 제조설비를 갖춘 새 공장 가동으로 생산량이 하루 15만 병에서 25만 병으로 확대되고, 품질도 향상됐다고 밝혔습니다. 한라산 소주는 최근 국내 유통량과 해외수출 증가로 공급량을 늘리기 위해 공장 건립을 추진해왔습니다.
이소현 2018년 10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