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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식당 건물 들이받아 2명 다쳐
어젯밤 9시1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모 식당 주차장에서 59살 홍 모 씨가 몰던 렌터카가 식당 출입문 등을 들이받아 홍씨와 함께 타고 있던 아들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갑자기 급발진했다는 운전자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소현 2015년 02월 22일 -

(리포트) 올해 첫 황사 관측.. 건강 관리 주의
◀ANC▶ 환절기로 접어들면서 호흡기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올해 첫 황사가 관측되는 등 본격적인 황사철로 접어들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소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제주시내 한 병원. 휴일인데도 진료를 기다리는 환자들이 병원 안을 가득 매웠습니다. ◀...
이소현 2015년 02월 22일 -

길 건너던 60대, 승용차에 치여 숨져
어제 저녁 7시 40분쯤 제주시 아라동 인다마을 버스정류장에서 길을 건너던 이 마을 65살 강 모 씨가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도로가 어두워 강 씨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운전자 63살 김 모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소현 2015년 02월 22일 -

렌터카, 식당 건물 들이받아 2명 다쳐
어젯밤 9시1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모 식당 주차장에서 59살 홍 모 씨가 몰던 렌터카가 식당 출입문 등을 들이받아 홍씨와 함께 타고 있던 아들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갑자기 급발진했다는 운전자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소현 2015년 02월 22일 -

교통사고 잇따라
오늘 오후 3시 반쯤 서귀포시 상예동 서귀포호텔 부근 중산간 도로에서 렌터카 승용차 두 대가 부딪혀 47살 김 모씨가 숨지고 24살 한 모씨 등 6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또 어제 저녁 7시쯤에는 서귀포시 남원읍 일주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86살 고 모 할머니가 53살 박 모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이소현 2015년 02월 21일 -

교통사고 잇따라
오늘 오후 3시 반쯤 서귀포시 상예동 서귀포호텔 부근 중산간 도로에서 렌터카 승용차 두 대가 부딪혀 47살 김 모씨가 숨지고 24살 한 모씨 등 6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또 어제 저녁 7시쯤에는 서귀포시 남원읍 일주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86살 고 모 할머니가 53살 박 모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이소현 2015년 02월 21일 -

(리포트) 합동 세배.. 이주민도 향수 달래
◀ANC▶ 설 연휴 사흘째인 오늘 제주 곳곳에서는 마을 어른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합동 세배가 열렸습니다. 또 고향에 가지 못한 외국인과 다문화 가족들은 민속놀이를 즐기며 고향의 그리움을 달랬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SYN▶ "어르신께 절!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가장 먼저 마을의 가장...
이소현 2015년 02월 20일 -

여인숙 주인 살해 혐의 40대 투숙객 영장
제주 서부경찰서는 여관 주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투숙객 44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김씨는 어젯밤 9시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여관에서 시끄럽게 떠든다며 조용히 하라고 하는 주인 56살 김모씨와 말다툼을 하다 주방에 있던 흉기를 휘둘러 김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
이소현 2015년 02월 20일 -

(리포트) 합동 세배.. 이주민도 향수 달래
◀ANC▶ 설 연휴 사흘째인 오늘 제주 곳곳에서는 마을 어른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합동 세배가 열렸습니다. 또 고향에 가지 못한 외국인과 다문화 가족들은 민속놀이를 즐기며 고향의 그리움을 달랬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SYN▶ "어르신께 절!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가장 먼저 마을의 가장...
이소현 2015년 02월 20일 -

여인숙 주인 살해 혐의 40대 투숙객 영장
제주 서부경찰서는 여관 주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투숙객 44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김씨는 어젯밤 9시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여관에서 시끄럽게 떠든다며 조용히 하라고 하는 주인 56살 김모씨와 말다툼을 하다 주방에 있던 흉기를 휘둘러 김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
이소현 2015년 0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