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리포트) 제주항 비산먼지
◀ANC▶ 최근 건설경기가 활기를 띠면서 제주항에 모래나 시멘트를 싣고 들어오는 화물선이 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 화물선에서 날리는 먼지를 규제하는 규정은 없다보니 여객선 이용객과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화물선이 드나드는 제주항 5부두. 건물 높이만큼 ...
이소현 2015년 02월 27일 -

주택가 골목에 세워진 차량 2대 들이받고 도주
밤 사이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들이 부서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제주시 노형동의 주택가 이면도로에 주차된 승용차 2대가 심하게 파손된 것을 주민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확인한 결과 흰색 승용차가 차량들을 들이받은 뒤 달아난 것으로 밝혀져 사...
이소현 2015년 02월 27일 -

승용차 2대 추돌.. 6명 다쳐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북촌초등학교 앞 일주동로에서 김녕 방향으로 달리던 스파크 승용차가 앞서가던 스포티지 승용차를 들이받아 스파크 운전자 29살 박 모 씨 등 6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졸음 운전을 했다는 박 씨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소현 2015년 02월 27일 -

포구에서 운전미숙으로 차량 추락.. 인명피해 없어
오늘 오후 2시 40분쯤 제주시 외도2동 연대포구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지만 운전자 38살 김 모씨 등 2명은 차량에서 빠져 나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해경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의 말을 바탕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소현 2015년 02월 27일 -

(리포트) 제주항 비산먼지
◀ANC▶ 최근 건설경기가 활기를 띠면서 제주항에 모래나 시멘트를 싣고 들어오는 화물선이 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 화물선에서 날리는 먼지를 규제하는 규정은 없다보니 여객선 이용객과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화물선이 드나드는 제주항 5부두. 건물 높이만큼 ...
이소현 2015년 02월 27일 -

주택가 골목에 세워진 차량 2대 들이받고 도주
밤 사이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들이 부서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제주시 노형동의 주택가 이면도로에 주차된 승용차 2대가 심하게 파손된 것을 주민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확인한 결과 흰색 승용차가 차량들을 들이받은 뒤 달아난 것으로 밝혀져 사...
이소현 2015년 02월 27일 -

승용차 2대 추돌.. 6명 다쳐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북촌초등학교 앞 일주동로에서 김녕 방향으로 달리던 스파크 승용차가 앞서가던 스포티지 승용차를 들이받아 스파크 운전자 29살 박 모 씨 등 6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졸음 운전을 했다는 박 씨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소현 2015년 02월 27일 -

포구에서 운전미숙으로 차량 추락.. 인명피해 없어
오늘 오후 2시 40분쯤 제주시 외도2동 연대포구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지만 운전자 38살 김 모씨 등 2명은 차량에서 빠져 나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해경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의 말을 바탕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소현 2015년 02월 27일 -

해양경비안전본부장, 제주경비해역 치안현장 점검
홍익태 해양경비안전본부장은 오늘 제주를 방문해 이어도 해양과학기지와 주변 해역을 순찰한 뒤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 근절을 위해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제주해역은 수출입 화물의 90% 이상이 통과하고 어족자원이 풍부하다며 우리 영토 주권 수호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소현 2015년 02월 26일 -

상괭이 사체 발견
오늘 낮 12시 20분쯤 제주시 삼양3동 해안에서 길이 150센티미터, 무게 40킬로그램인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불법포획 흔적이 없어 제주대 돌고래연구팀에 사체를 인계했습니다. 토종 돌고래인 상괭이는 국제보호종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이소현 2015년 0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