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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에게 흉기 휘두른 공무원 징역형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공무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김현희 판사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근무지에서 동료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60살 현 모 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이 우발적으로 이뤄졌지만 피해자에게 상...
권혁태 2016년 05월 24일 -

(리포트)입학 전 금품 요구 논란?
◀ANC▶ 도내 한 중학교 축구부 감독이 학부모에게 금품을 요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학교에서도 차별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도내 모 중학교에 아들을 보냈던 학부모가 교육청 기자실을 찾았습니다. 다른 지역 출신인 아들을 국제학교 입시 준...
권혁태 2016년 05월 24일 -

(리포트)입학 전 금품 요구 논란?
◀ANC▶ 도내 한 중학교 축구부 감독이 학부모에게 금품을 요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학교에서도 차별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도내 모 중학교에 아들을 보냈던 학부모가 교육청 기자실을 찾았습니다. 다른 지역 출신인 아들을 국제학교 입시 준비...
권혁태 2016년 05월 23일 -

(리포트)결혼식 피로연에서 집단 식중독
◀ANC▶ 결혼 피로연 음식을 함께 먹은 사람들에게서 집단 식중독 증세가 발생했습니다. 보건당국이 긴급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음식점, 영업을 임시 중단한다는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어제 (지난 21일) 이 곳에서 열린 결혼 피로연에서 음식을 먹...
권혁태 2016년 05월 23일 -

사회복지사 직업건강 서비스 제공
도내 사회복지사들에게 직업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제주 근로자건강센터와 제주도 사회복지사협회는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복지사들의 업무상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직무스트레스 예방상담과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한 직업 건강관리 서비스는 제주 한라병원에 설치된 제주...
권혁태 2016년 05월 23일 -

학교환경 가꾸기 지원단 운영
일선학교의 시설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전담 조직이 운영됩니다. 제주시 교육지원청은 제주시내 초중학교 시설관리 업무 담당자 가운데 희망자를 대상으로 학교 환경 가꾸기 지원단을 구성하고, 시설 담당 교직원 한두 명만으로는 처리하기 어려운 배수로 정비나 수목전정 등을 함께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교육청은 ...
권혁태 2016년 05월 23일 -

(리포트)결혼식 피로연에서 집단 식중독
◀ANC▶ 결혼 피로연 음식을 함께 먹은 사람들에게서 집단 식중독 증세가 발생했습니다. 보건당국이 긴급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음식점, 영업을 임시 중단한다는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어제 (지난 21일) 이 곳에서 열린 결혼 피로연에서 음식을 먹...
권혁태 2016년 05월 22일 -

가정의 달 행사 풍성
가정의 달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설문대 여성문화센터에서는 오늘 2016 가족문화 축제가 열려 청소년 동아리경연대회와 사생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제주경마공원에서도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가 거리 상담실을 운영했고, 부채 만들기와 종이저금통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습...
권혁태 2016년 05월 22일 -

한국국제학교, 개교 후 첫 졸업생 배출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있는 한국국제학교가 개교 5년 만에 첫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오늘 오전, 한국국제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서는 52명의 학생들이 졸업장을 받았습니다. 졸업생 가운데 40 명은 미국과 홍콩 등 해외 대학에 진학이 결정됐고 나머지 12명은 국내 입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권혁태 2016년 05월 21일 -

이석문 교육감, 학부모와 공개 토론회
이석문 교육감이 석 달에 걸쳐 학부모와 공개 토론회 일정에 나섭니다. 이 교육감은 오는 24일부터 7월 말까지 도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38곳을 돌며 학부모와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눕니다. 이 교육감은 지난해부터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교육 주체와 현장 토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권혁태 2016년 05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