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서귀포시, 자동차등록번호판 교부 서비스 개선

서귀포시 자동차 등록번호판 교부 서비스가 개선됩니다. 서귀포시는 1청사 서쪽 50미터 지점에 자동차 등록번호판 교부 사무실을 새로 설치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업무를 실시합니다. 그동안 서귀포시에서 자동차 등록을 하려면 1청사에서 차량을 등록한 뒤 토평공업단지내 번호판 교부장소를 찾아 번호판을 발급받는 등 ...

(리포트)10대뉴스-끝없는 해군기지 논란

◀ＡＮＣ▶ 2천8 제주 MBC 10대 뉴스, 오늘은 여섯번째로 해군기지 건설을 놓고 끊임없이 이어지고 논란과 주민간의 갈등을 정리했습니다. 정부가 제주 해군기지 건설 계획안을 확정하고, 국회는 관련 예산을 통과시켰지만, 해당 지역주민들의 반발은 더욱 커지면서 논란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

서귀포 뷰티테라피스트 페스티벌 개막(그림있음)

제1회 서귀포 뷰티테라피스트 페스티벌이 오늘,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습니다. 서귀포시 건강특화사업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미용관련 기관과 종사자, 학생 등 500 여 명이 참가해 안면관리와 전신관리, 네일아트 등 5개 종목으로 나눠 경연을 벌였습니다. 행사장에는 불로장생 건강체험관과 ...

서귀포자연휴양림 이용객 늘어

서귀포자연휴양림 이용객이 크게 늘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서귀포자연휴양림을 찾은 이용객은 7만 4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33% 증가했습니다. 특히 저렴한 비용으로 연말연시 모임을 계획하는 시민들이 늘면서 성탄절과 내년 1월 초 주말까지 휴양림 객실 예약률도 100%에 이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자동차등록번호판 교부 서비스 개선

서귀포시 자동차 등록번호판 교부 서비스가 개선됩니다. 서귀포시는 1청사 서쪽 50미터 지점에 자동차 등록번호판 교부 사무실을 새로 설치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업무를 실시합니다. 그동안 서귀포시에서 자동차 등록을 하려면 1청사에서 차량을 등록한 뒤 토평공업단지내 번호판 교부장소를 찾아 번호판을 발급받는 등 ...

천지연, 외국인 관광객 방문지 1위

서귀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천지연을 가장 많이 찾고 있습니다. 서귀포 지역 관광지별로 외국인 방문현황을 보면 천지연이 12만5천 명으로 가장 많았고, 2위는 천제연으로 10만3천명입니다. 또 주상절리와 정방폭포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천지연, 외국인 관광객 방문지 1위

서귀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천지연을 가장 많이 찾고 있습니다. 서귀포 지역 관광지별로 외국인 방문현황을 보면 천지연이 12만5천 명으로 가장 많았고, 2위는 천제연으로 10만3천명입니다. 또 주상절리와 정방폭포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리포트)김 지사, 서귀포시민과의 대화 무산

◀ＡＮＣ▶ 김태환 제주자치도지사의 서귀포시민과의 대화가 해군기지 문제를 놓고 아수라장으로 변하면서 끝내 무산됐습니다. 방청객 의자가 던져지고, 몸싸움까지 벌어졌습니다. 홍수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지역 균형발전과 소통을 위해 서귀포시를 찾은 김태환 지사. 내년 예산의 70%를 상반기에 투입...

서귀포시 자치경찰대 신청사 준공

서귀포시 자치경찰대 신청사가 준공됐습니다. 서귀포시 자치경찰대는 사업비 15억 원을 들여 서귀포시 서귀동 이중섭미술관 남쪽 부지 2천 200 제곱미터에 지상 2층 규모로 새청사 건축공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서귀포시 자치경찰대는 오는 24일, 청사 앞 주차장에서 준공식을 열 예정입니다.

(리포트)김 지사, 서귀포시민과의 대화 무산

◀ＡＮＣ▶ 김태환 제주자치도지사의 서귀포시민과의 대화가 해군기지 문제를 놓고 아수라장으로 변하면서 끝내 무산됐습니다. 방청객 의자가 던져지고, 몸싸움까지 벌어졌습니다. 홍수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지역 균형발전과 소통을 위해 서귀포시를 찾은 김태환 지사. 내년 예산의 70%를 상반기에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