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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농어촌 진흥기금 융자지원
서귀포시는 고유가와 자재값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들을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하반기 농어촌 진흥기금 융자 신청을 받습니다. 융자대상은 서귀포 관내에 석 달 이상 거주한 농어업인이나 생산자단체 또는 조합법인으로 융자한도는 농어가는 최고 1억 원, 생산자단체는 최고 5억 원입니다.
홍수현 2008년 06월 28일 -

(리포트)국제수준의 보존.관리시스템 갖춰야
◀ANC▶ 그러나 세계자연유산을 어떻게 관리해 나갈 것인지 제주의 고민도 커지고 있습니다. 효과적인 보존과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과제는 무엇인지 홍수현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ND▶ ◀VCR▶ 지난 93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일본의 야쿠시마. 큐슈에서 가장 높은 해발 천 935미터의 미야노우...
홍수현 2008년 06월 27일 -

서귀포 대형 건축물 허가 신청 늘어
서귀포 지역에 대형 건축허가신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안덕면 화순리 돌고래전시장과 서귀동 휴양콘도미니엄 등 모두 10건에 2만 9천 700 제곱미터 규모의 대형 건축허가 신청이 접수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대형 건축공사에 지역건설업체를 도급업체로 선정...
홍수현 2008년 06월 27일 -

(리포트)국제수준의 보존.관리시스템 갖춰야
◀ANC▶ 그러나 세계자연유산을 어떻게 관리해 나갈 것인지 제주의 고민도 커지고 있습니다. 효과적인 보존과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과제는 무엇인지 홍수현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ND▶ ◀VCR▶ 지난 93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일본의 야쿠시마. 큐슈에서 가장 높은 해발 천 935미터의 미야노우...
홍수현 2008년 06월 27일 -

서귀포 대형 건축물 허가 신청 늘어
서귀포 지역에 대형 건축허가신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안덕면 화순리 돌고래전시장과 서귀동 휴양콘도미니엄 등 모두 10건에 2만 9천 700 제곱미터 규모의 대형 건축허가 신청이 접수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대형 건축공사에 지역건설업체를 도급업체로 선정...
홍수현 2008년 06월 27일 -

(리포트)수출상품 포장.신뢰도 개선해야
◀ANC▶ 제주 상품의 해외수출을 돕기 위한 2천8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오늘,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제주 상품이 보다 넓은 해외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제품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포장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미국과 일본, 인도 등 세...
홍수현 2008년 06월 26일 -

해군기지 반대 거리행진
서귀포시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대책위원회는 오늘 오후, 주변마을과 서귀포 시내를 돌며 해군기지 건설 반대 홍보활동을 벌였습니다. 강정마을 주민들은 강정마을회관을 출발해 월평과 하원 등 주변마을을 거쳐 서귀포시청까지 거리를 행진하면서 해군기지 반대운동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또, 서귀포시청...
홍수현 2008년 06월 26일 -

(리포트)수출상품 포장.신뢰도 개선해야
◀ANC▶ 제주 상품의 해외수출을 돕기 위한 2천8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오늘,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제주 상품이 보다 넓은 해외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제품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포장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미국과 일본, 인도 등 세...
홍수현 2008년 06월 26일 -

해군기지 반대 거리행진
서귀포시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대책위원회는 오늘 오후, 주변마을과 서귀포 시내를 돌며 해군기지 건설 반대 홍보활동을 벌였습니다. 강정마을 주민들은 강정마을회관을 출발해 월평과 하원 등 주변마을을 거쳐 서귀포시청까지 거리를 행진하면서 해군기지 반대운동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또, 서귀포시청...
홍수현 2008년 06월 26일 -

제주, 수원과 1:1 무승부
알툴 감독이 이끄는 제주 유나이티드가 수원 삼성과 아까운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저녁,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8 삼성 하우젠컵 6라운드 경기에서 제주는 전반 9분 강준우의 헤딩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지만, 후반 26분 수원의 서동현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1대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홍수현 2008년 06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