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리포트)기획1.천연 식물에 주목(9/3)
◀ANC▶ 제주MBC는 제주 자연 자원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방안으로, 천연 화장품 산업의 가능성을 살펴보는 기획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천연 식물로 세계 자연주의 화장품 시장을 장악한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을 소개합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유럽 3대 휴양지 가운데 하나로 꼽히...
홍수현 2012년 09월 03일 -

태풍 피해 양식장 긴급방역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피해를 입은 양식장을 대상으로 긴급 방역이 이뤄집니다. 제주자치도는 연이은 태풍 피해에 따른 수산생물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사업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하고, 제주시와 서귀포시 2군데로 나눠 방역대행업체를 선정해 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두 차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제주...
홍수현 2012년 09월 03일 -

제주 항만물동량 3.4% 증가
제주지역 항만물동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7월말 현재, 제주도내 항만물동량은 671만 4천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늘었습니다. 항만별로는 애월항이 40만 3천 톤으로 29% 증가했고, 한림항이 61만 8천 톤으로 6% 증가했습니다. 한편 도내 항만물동량이 가장 ...
홍수현 2012년 09월 03일 -

대체로 맑은 주말
9월의 첫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관광객 5만여 명이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관광객들은 성산일출봉과 중문관광단지 등 유명 관광지를 찾거나 올레길을 걸으며 맑게 갠 날씨 속에 제주의 정취를 즐겼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7도, 서귀포시 28.3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휴...
홍수현 2012년 09월 01일 -

(리포트)태풍 피해 복구 인력 태부족
◀ANC▶ 태풍 볼라벤과 덴빈이 휩쓸고 간 피해 현장에서는 주말인 오늘도 복구작업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인력과 장비가 턱없이 부족해 아직 복구를 시작하지도 못한 곳이 많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태풍에 앙상한 골조를 드러낸 비닐하우스. 경찰관들이 찢어진 비닐 철거작업에 나섰습니다. 장...
홍수현 2012년 09월 01일 -

제주 세계자연보전총회 생태관광 선보여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2천12 제주 세계자연보전총회 참가자들을 위한 제주도 생태관광 코스가 선보입니다. 한국생태관광협회와 제주자치도가 개발한 생태관광 코스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과 한라산, 서귀포 앞바다 생물권보전지역 등을 둘러볼 수 있도록 51개 코스로 구성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세계자...
홍수현 2012년 09월 01일 -

태풍, 침수 축사 방역관리 강화
제주자치도는 태풍 볼라벤과 덴빈의 영향으로 축사나 주변지역이 침수돼 가축 질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방역관리를 강화합니다. 특히 지난달 29일, 전남 나주지역에서 발생한 소 보툴리눔 중독증이 유입되지 않도록 공항만 방역을 강화하고, 침수된 축사에 대해서는 바닥과 주변의 흙을 교체하고 소독해 줄 ...
홍수현 2012년 09월 01일 -

돼지 전염병 일제검사 실시
돼지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일제검사가 실시됩니다. 제주자치도는 도내 종돈장과 인공수정센터 9곳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돼지 생식기 호흡기 증후군 등 5개 종류 법정 전염병에 대한 검사를 실시합니다. 제주도는 검사를 마친 뒤에는 검사증명서를 교부하고, 구제역 백신항체 검사 결과 항체형성율이 기준치에 미치지 못...
홍수현 2012년 09월 01일 -

대체로 맑은 주말
9월의 첫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관광객 5만여 명이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관광객들은 성산일출봉과 중문관광단지 등 유명 관광지를 찾거나 올레길을 걸으며 맑게 갠 날씨 속에 제주의 정취를 즐겼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7도, 서귀포시 28.3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휴...
홍수현 2012년 09월 01일 -

(리포트)태풍 피해 복구 인력 태부족
◀ANC▶ 태풍 볼라벤과 덴빈이 휩쓸고 간 피해 현장에서는 주말인 오늘도 복구작업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인력과 장비가 턱없이 부족해 아직 복구를 시작하지도 못한 곳이 많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태풍에 앙상한 골조를 드러낸 비닐하우스. 경찰관들이 찢어진 비닐 철거작업에 나섰습니다. 장...
홍수현 2012년 09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