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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문재인 "해군기지 위치 변경 검토"
◀ANC▶ 민주통합당 대선 예비후보 가운데 처음으로 문재인 상임 고문이 제주를 방문했습니다. 문재인 고문은 4.3을 국가 추념일로 지정하고 제주 해군기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위치 변경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END▶ ◀VCR▶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제주 4.3...
조인호 2012년 07월 16일 -

해파리 쏘이면 위로금 지급
해파리에 쏘인 피서객에게 위로금이 지급됩니다. 서귀포시는 해파리 쏘임사고가 발생하면 진료기록 등 사실확인 절차를 거쳐 5만 원에서 10만 원의 위로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파리가 발견되면 뜰채로 제거하고, 대량으로 유입되면 입수를 통제하고 차단용 부유물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조인호 2012년 07월 16일 -

(리포트) 문재인 "해군기지 위치 변경 검토"
◀ANC▶ 민주통합당 대선 예비후보 가운데 처음으로 문재인 상임 고문이 제주를 방문했습니다. 문재인 고문은 4.3을 국가 추념일로 지정하고 제주 해군기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위치 변경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END▶ ◀VCR▶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제주 4.3...
조인호 2012년 07월 16일 -

해파리 쏘이면 위로금 지급
해파리에 쏘인 피서객에게 위로금이 지급됩니다. 서귀포시는 해파리 쏘임사고가 발생하면 진료기록 등 사실확인 절차를 거쳐 5만 원에서 10만 원의 위로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파리가 발견되면 뜰채로 제거하고, 대량으로 유입되면 입수를 통제하고 차단용 부유물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조인호 2012년 07월 16일 -

장마전선 영향 비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오면서 제주시 4.9밀리미터, 서귀포 16, 성산 23.6 밀리미터의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제주지방에는 내일까지 20에서 60밀리미터의 비가 더 오겠고, 돌풍과 천둥.번개와 함께 시간당 20밀리미터가 넘는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27...
조인호 2012년 07월 14일 -

중국 영사관 개관(리포트)
◀ANC▶ 최근 제주에는 중국인 관광객과 함께 중국인들의 투자도 잇따르고 있는데요. 제주지역에서 중국 관련 업무를 총괄하게 될 주 제주 중국 총영사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END▶ ◀VCR▶ 우리나라와 중국이 수교를 맺은 지 20년 만에 제주에도 중국 총영사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서울과 부산, ...
조인호 2012년 07월 14일 -

대낮 도심 한복판에서 50대 여성 살해
서귀포경찰서는 대낮에 도심 한복판에서 중년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51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오늘 낮 12시 50분쯤 서귀포시 중앙동 매일올레시장 부근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50살 이 모 여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사건 직후 시민들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
조인호 2012년 07월 14일 -

장마전선 영향 비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오면서 제주시 4.9밀리미터, 서귀포 16, 성산 23.6 밀리미터의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제주지방에는 내일까지 20에서 60밀리미터의 비가 더 오겠고, 돌풍과 천둥.번개와 함께 시간당 20밀리미터가 넘는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27...
조인호 2012년 07월 14일 -

중국 영사관 개관(리포트)
◀ANC▶ 최근 제주에는 중국인 관광객과 함께 중국인들의 투자도 잇따르고 있는데요. 제주지역에서 중국 관련 업무를 총괄하게 될 주 제주 중국 총영사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END▶ ◀VCR▶ 우리나라와 중국이 수교를 맺은 지 20년 만에 제주에도 중국 총영사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서울과 부산, ...
조인호 2012년 07월 14일 -

대낮 도심 한복판에서 50대 여성 살해
서귀포경찰서는 대낮에 도심 한복판에서 중년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51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오늘 낮 12시 50분쯤 서귀포시 중앙동 매일올레시장 부근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50살 이 모 여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사건 직후 시민들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
조인호 2012년 07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