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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기간에도 코로나19 자가격리자 관리
제주도는 설 연휴 기간에도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명단을 공유해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고 24시간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또, 자가격리 불시 현장점검팀을 운영헤 무단이탈이나 격리거부자가 발생할 경우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경찰에 고발하고 고위험 국가 입국자에 대한 불시 점검도 강화합니다. 연휴기간에도 자가격리자...
조인호 2021년 02월 06일 -

설 명절 앞두고 제주목관아 민속놀이마당 열려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목관아에서 민속놀이마당이 열렸습니다. 제주목관아에서는 오늘 사전에 예약된 50명이 2미터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음식물 반입금지 등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전통 민속놀이 한마당과 체험마당, SNS 인증샷 올리기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코로나 여파 때문에 설 연휴기간에는 민속놀이...
조인호 2021년 02월 06일 -

4.3 특별법 개정안 8일 법안심사 첫 안건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이 오는 8일 열리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의 첫번째 안건으로 확정됐습니다. 여.야가 합의한 의사일정에 따르면 8일 오전 9시에 열리는 법안심사 1소위원회는 국민의힘 이명수 의원이 발의한 4.3 특별법 개정안을 첫번째 안건으로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을 두번...
조인호 2021년 02월 05일 -

제 2공항 여론조사 지방정가도 '시끌'
◀ANC▶ 제 2공항 건설 여부에 대한 도민 여론조사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방정가도 술렁이고 있습니다. 정당마다 찬.반 여부를 놓고 미묘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여론조사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END▶ ◀VCR▶ 더불어민주당 도의원들이 제 2공항 찬성을 당론으...
조인호 2021년 02월 05일 -

제 2공항 여론조사 지방정가도 '시끌'
◀ANC▶ 제 2공항 건설 여부에 대한 도민 여론조사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방정가도 술렁이고 있습니다. 정당마다 찬.반 여부를 놓고 미묘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여론조사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END▶ ◀VCR▶ 더불어민주당 도의원들이 제 2공항 찬성을 당론으...
조인호 2021년 02월 05일 -

제주도, 올해 지방공무원 214명 채용
제주도는 올해 지방공무원 214명을 채용한다고 공고했습니다. 직급별 선발 인원은 7급 3명과 8급 17명 9급 행정직군이 75명, 기술직군이 100명이며 연구 지도직은 19명입니다. 이 가운데 178명은 공개경쟁시험으로 36명은 경력경쟁시험으로 채용하며 장애인 11명과 저소득층 4명, 도내 대학 출신 4명과 도내 특성화고 출신...
조인호 2021년 02월 05일 -

4.3 특별법 개정안 8일 법안심사 첫 안건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이 오는 8일 열리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의 첫번째 안건으로 확정됐습니다. 여.야가 합의한 의사일정에 따르면 8일 오전 9시에 열리는 법안심사 1소위원회는 국민의힘 이명수 의원이 발의한 4.3 특별법 개정안을 첫번째 안건으로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을 두번...
조인호 2021년 02월 05일 -

제주도, 올해 지방공무원 214명 채용
제주도는 올해 지방공무원 214명을 채용한다고 공고했습니다. 직급별 선발 인원은 7급 3명과 8급 17명 9급 행정직군이 75명, 기술직군이 100명이며 연구 지도직은 19명입니다. 이 가운데 178명은 공개경쟁시험으로 36명은 경력경쟁시험으로 채용하며 장애인 11명과 저소득층 4명, 도내 대학 출신 4명과 도내 특성화고 출신...
조인호 2021년 02월 05일 -

제 2공항 여론조사 성산읍 민심은?
◀ANC▶ 제주 제 2공항 건설에 대한 찬.반을 묻는 도민 여론조사에서는 공항 예정지인 성산읍 주민들에 대한 여론조사가 별도로 실시되는데요. 성산읍 주민들 사이에서도 찬성과 반대가 엇갈리고 있어 여론조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END▶ ◀VCR▶ 제 2공항 건설에 반대하는 성산읍 주...
조인호 2021년 02월 05일 -

비자림로 시민모임 "제주도에 공개토론회 제안"
비자림로를 지키기 위해 뭐라도 하려는 시민모임은 제주도에 공개 토론회를 제안했습니다. 시민모임은 비자림로가 생태적으로 보존가치가 높은 곳임은 명확한 사실이지만, 주민들의 불편 민원 해소를 무시할 수 없다는 제주도의 입장도 존중한다며 도로교통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토론을 통해 합리적인 해결 가능성을 모색...
조인호 2021년 0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