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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재선충 방제되나?
◀ANC▶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는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활동하는 5월 전에 모두 끝내야 효과가 있는데요. 감염목이 당초 예상보다 2배나 늘면서 방제가 늦어져 올해도 재선충병이 확산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한경면 저지오름에서 본 제주시 서부지역. 벌겋게 말라죽은 소나무...
김찬년 2015년 04월 22일 -

제주공항 안개로 무더기 지연 운항
제주공항에 짙은 안개가 끼면서 항공기 운항이 무더기로 지연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8시 20분 김포행 진에어를 시작으로 출발 110여 편과 도착 50여 편 등 모두 160여 편이 지연 운항됐습니다. 제주공항에 내려졌던 저시정 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연결편 관계로 항공기 운항이 예정보다 ...
김찬년 2015년 04월 20일 -

제주공항 안개로 무더기 지연 운항
제주공항에 짙은 안개가 끼면서 항공기 운항이 무더기로 지연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8시 20분 김포행 진에어를 시작으로 출발 110여 편과 도착 50여 편 등 모두 160여 편이 지연 운항됐습니다. 제주공항에 내려졌던 저시정 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연결편 관계로 항공기 운항이 예정보다 ...
김찬년 2015년 04월 20일 -

(리포트) 끝나지 않은 추모
◀ANC▶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추모하기 위한 행사가 주말인 오늘까지 이어졌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시민들은 추모 음악회와 분향소를 찾아 슬픔을 나누고 희생자들을 위로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바닷속으로 사라진 단원고 학생들을 향한 애절한 손짓. 온힘을 다해도 가라앉은 세월호는 떠오르지...
김찬년 2015년 04월 18일 -

2015 지구환경축제 열려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2015 지구환경축제가 오늘, 제주 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녹색생활, 깨끗한 지구'란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재활용 옷과 소품을 파는 나눔장터를 비롯해 태양광자동차와 별자리시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지구의 날은 지난 1970년 4월 22일 미국 상원의원과 하...
김찬년 2015년 04월 18일 -

우도 유채꽃큰잔치 이틀째
제33회 제주유채꽃큰잔치와 제7회 우도소라축제 이틀째 행사가 제주시 우도에서 열렸습니다. 축제장에서는 유채꽃 가요제와 댄스 페스티벌을 비롯해 소라 요리나눔행사 등 관광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축제 마지막 날인 내일은 오전 9시부터 우도 해안길 10km를 걷는 유채꽃길 걷기와 해녀들...
김찬년 2015년 04월 18일 -

(리포트) 끝나지 않은 추모
◀ANC▶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추모하기 위한 행사가 주말인 오늘까지 이어졌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시민들은 추모 음악회와 분향소를 찾아 슬픔을 나누고 희생자들을 위로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바닷속으로 사라진 단원고 학생들을 향한 애절한 손짓. 온힘을 다해도 가라앉은 세월호는 떠오르지...
김찬년 2015년 04월 18일 -

2015 지구환경축제 열려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2015 지구환경축제가 오늘, 제주 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녹색생활, 깨끗한 지구'란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재활용 옷과 소품을 파는 나눔장터를 비롯해 태양광자동차와 별자리시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지구의 날은 지난 1970년 4월 22일 미국 상원의원과 하...
김찬년 2015년 04월 18일 -

우도 유채꽃큰잔치 이틀째
제33회 제주유채꽃큰잔치와 제7회 우도소라축제 이틀째 행사가 제주시 우도에서 열렸습니다. 축제장에서는 유채꽃 가요제와 댄스 페스티벌을 비롯해 소라 요리나눔행사 등 관광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축제 마지막 날인 내일은 오전 9시부터 우도 해안길 10km를 걷는 유채꽃길 걷기와 해녀들...
김찬년 2015년 04월 18일 -

(리포트) 주민 반대에도 조건부 통과
◀ANC▶ 중산간 난개발 논란이 일고 있는 상가리 관광개발사업이 환경영향평가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이미 2차례 재심의 결정을 내렸던 심의위원들이 최근 대폭 교체된 뒤여서 통과를 위한 심의였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한라산 해발 500미터 중산간 지대. 이곳에 월드컵경기장...
김찬년 2015년 04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