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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발리 저비용 항공 노선 추진
제주와 인도네시아 발리를 잇는 저비용 항공기 직항 신규노선이 추진됩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세계 최대 저비용항공사인 에어아시아그룹의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이 최근 발리와 제주 노선 취항 의사를 타진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달 안에 실무협의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노선 개발을 추진해 갈 계획입니다.
김찬년 2014년 12월 12일 -

(리포트) 위협받는 제주 감귤
◀ANC▶ 올해 제주 감귤 가격이 하락한 것은 겨울철에 유통되는 국내외 경쟁 과일이 늘어난 것도 원인인데요. 감귤 출하량만 조절할 것이 아니라 경쟁력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경매가 한창인 서울 가락시장. 감귤보다 단감 경매장에 중도매인들이 더 몰려듭니...
김찬년 2014년 12월 11일 -

(리포트) 위협받는 제주 감귤
◀ANC▶ 올해 제주 감귤 가격이 하락한 것은 겨울철에 유통되는 국내외 경쟁 과일이 늘어난 것도 원인인데요. 감귤 출하량만 조절할 것이 아니라 경쟁력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경매가 한창인 서울 가락시장. 감귤보다 단감 경매장에 중도매인들이 더 몰려듭니...
김찬년 2014년 12월 11일 -

(리포트)비상품 여전.."단속 강화"
◀ANC▶ 올해는 품질이 낮은 비상품 감귤이 워낙 많다보니 감귤값이 떨어져 농민들의 걱정이 큰데요. 서울 가락시장을 찾은 원희룡 제주도지사도 상황이 심각하다며 비상품 감귤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전국의 농수산물이 모이는 서울 가락시장. 이른 새벽 제주에서 올라...
김찬년 2014년 12월 10일 -

(리포트)비상품 여전.."단속 강화"
◀ANC▶ 올해는 품질이 낮은 비상품 감귤이 워낙 많다보니 감귤값이 떨어져 농민들의 걱정이 큰데요. 서울 가락시장을 찾은 원희룡 제주도지사도 상황이 심각하다며 비상품 감귤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전국의 농수산물이 모이는 서울 가락시장. 이른 새벽 제주에서 올라...
김찬년 2014년 12월 10일 -

참조기 갈치 등 어획량 급감
제주 앞바다에서 잡히는 참조기와 갈치 등 주요 어종들의 어획량이 크게 줄었습니다. 한국수자원관리공단의 10월 제주 주요어종 생산동향에 따르면 참조기와 갈치 등 5개 어종의 총 어획량이 4천 100톤으로 최근 3년 평균보다 55% 감소했습니다. 수산자원관리공단은 크기가 20센티미터 미만인 작은 물고기가 많고, 출어를 ...
김찬년 2014년 12월 09일 -

시민단체, 제돌이 친구 방류 진정서 제출
사단법인 동물자유연대 등 10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제돌이와 같이 불법포획됐던 남방돌고래 태산이와 복순이를 제주도 앞바다에 방류해달라는 진정서를 해양수산부에 제출했습니다. 태산이와 복순이는 불법포획된 뒤 제돌이와 함게 퍼시픽랜드에서 쇼를 하다가 지난해 3월 대법원 판결로 몰수됐지만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1...
김찬년 2014년 12월 09일 -

참조기 갈치 등 어획량 급감
제주 앞바다에서 잡히는 참조기와 갈치 등 주요 어종들의 어획량이 크게 줄었습니다. 한국수자원관리공단의 10월 제주 주요어종 생산동향에 따르면 참조기와 갈치 등 5개 어종의 총 어획량이 4천 100톤으로 최근 3년 평균보다 55% 감소했습니다. 수산자원관리공단은 크기가 20센티미터 미만인 작은 물고기가 많고, 출어를 ...
김찬년 2014년 12월 09일 -

시민단체, 제돌이 친구 방류 진정서 제출
사단법인 동물자유연대 등 10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제돌이와 같이 불법포획됐던 남방돌고래 태산이와 복순이를 제주도 앞바다에 방류해달라는 진정서를 해양수산부에 제출했습니다. 태산이와 복순이는 불법포획된 뒤 제돌이와 함게 퍼시픽랜드에서 쇼를 하다가 지난해 3월 대법원 판결로 몰수됐지만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1...
김찬년 2014년 12월 09일 -

(리포트)공무원도 모르는 이유
◀ANC▶ 박근혜 정부는 손톱 밑의 가시를 빼서 소상공인들의 경영을 돕겠다고 공약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행정에서는 딴 나라 얘기입니다. 제주시가 가스충전 시설 허가를 1년 6개월이나 끌어오다 석연치 않은 이유로 불허 결정을 내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도내 한 가스업체는 ...
김찬년 2014년 12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