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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괭생이 모자반, 처리 곤란
◀ANC▶ 제주 해안을 습격한 괭생이 모자반이 이래저래 골치입니다. 힘들여 수거해도 마땅히 처리할 곳이 없다보니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광활한 해안 매립지 위에 괭생이 모자반이 깔려있었습니다. 해수욕장과 해안도로 주변에서 수거한 모자반 덩어리들입니다. 최근 ...
권혁태 2017년 06월 06일 -

(리포트)가금육 산업 초토화 우려
◀ANC▶ 제주지역 농가에서 키우는 닭과 오리 등 가금류가 조류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여름철 대목을 앞두고 있던 가금육 업계에는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제주에서는 유일한 토종닭 유통특구인 교래리 신선한 닭고기를 팔기 위해 살아있는 닭을 사서...
권혁태 2017년 06월 06일 -

문대림 전 도의회 의장,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 내정
문대림 전 제주도의회 의장이 청와대 제도개선 비서관으로 내정됐습니다. 제도 개선 비서관은 사회혁신수석실 소속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사이의 정책현안을 조정하고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며 지역의 민원사항도 처리하게 됩니다. 문대림 제도개선 비서관은 지난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본부 조직국장을 지...
권혁태 2017년 06월 06일 -

(리포트)가금육 산업 초토화 우려
◀ANC▶ 제주지역 농가에서 키우는 닭과 오리 등 가금류가 조류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여름철 대목을 앞두고 있던 가금육 업계에는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제주에서는 유일한 토종닭 유통특구인 교래리 신선한 닭고기를 팔기 위해 살아있는 닭을 사서 ...
권혁태 2017년 06월 05일 -

문대림 전 도의회 의장,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 내정
문대림 전 제주도의회 의장이 청와대 제도개선 비서관으로 내정됐습니다. 제도 개선 비서관은 사회혁신수석실 소속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사이의 정책현안을 조정하고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며 지역의 민원사항도 처리하게 됩니다. 문대림 제도개선 비서관은 지난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본부 조직국장을 지...
권혁태 2017년 06월 05일 -

(리포트)AI, 대규모 폐사에도 은폐
◀ANC▶ 도내 닭 사육농가에서 고병원성 AI로 의심되는 사례가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는데요 애초에 제주에 병아리를 공급한 다른 지역 농장과 제주지역 농장 모두 AI 의심사례를 숨기다 화를 키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북 군산에서 오골계 병아리 500마리를 들...
권혁태 2017년 06월 05일 -

김재수 장관, '신속하고 단호한 조치. 주문
조류독감 발생과 관련해 김재수 농식품부 장관이 신속하고 단호한 조치를 주문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오후, 제주도청에서 가진 긴급 방역 점검회의에서 발생 농가에서 신고를 지연할 경우 보상금을 지급할 수 없고 처벌받게 된다는 사실을 강력하게 전달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인수공통전염병인만큼 살처분 인력의...
권혁태 2017년 06월 05일 -

'해변' 다시 '해수욕장'으로 변경
도내 해수욕장에 적용됐던 '해변' 명칭이 다시 '해수욕장'으로 바뀝니다. 제주도 해수욕장협의회는 지정 해수욕장을 사계절 휴양지로 활용하기 위해 2천9년부터 '해변'으로 명칭해왔지만, 관련 법률에서 해수욕장으로 사용하면서 혼란이 생겨 다시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도내 해수욕장은 오는 24일 협재·금...
권혁태 2017년 06월 05일 -

도내 기업-예술단체 지원
도내 기업들이 예술단체와 예술가 지원에 나섭니다. 제주도가 도내 기업과 함께 예술 지원 활동을 위한 '매칭 그랜트' 사업을 실시한 결과, 도내 11개 기업이 예술단체 8곳과 예술가 3명에 각각 600만 원에서 천800만 원까지 총 1억 5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기업이 후원하면 같은 비율로 예산을 지원하...
권혁태 2017년 06월 05일 -

(리포트)AI, 대규모 폐사에도 은폐
◀ANC▶ 도내 닭 사육농가에서 고병원성 AI로 의심되는 사례가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는데요 애초에 제주에 병아리를 공급한 다른 지역 농장과 제주지역 농장 모두 AI 의심사례를 숨기다 화를 키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북 군산에서 오골계 병아리 500마리를 들여...
권혁태 2017년 06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