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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mbc 4.3 특집,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
제주 MBC 4.3 특별기획 '수형인, 끝나지 않은 재판'이 오늘 서울 방송회관에서 열린 제 80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시상식에서 지역보도부문 기획보도상을 수상했습니다. 제주mbc 김찬년, 강흥주 기자가 제작한 이 작품은 4.3 당시 군사재판의 불법성과 수형인들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로 4.3 67주년을 맞아 방송됐습니다.
권혁태 2015년 05월 26일 -

(리포트) 온누리에 자비를
◀ANC▶ 불기 2559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도내 사찰에서는 봉축법요식이 열렸습니다.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을 되돌아보고 희생과 자비가 넘쳐나길 기원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중생을 깨우친다는 의미의 5번의 종소리가 한라산 자락에 은은히 울려퍼집니다. 2천559년 전, 부처님의 ...
권혁태 2015년 05월 25일 -

골프 관광객 회복세
세월호 참사와 전국적인 골프장 증가 영향으로 줄어들던 골프장 관광객이 올들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들어 도내 골프장을 이용한 국내외 관광객은 모두 31만 4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5% 늘어났습니다. 전체 골프장 이용객은 52만7천여 명으로 작년보다 7.8% 증가했습니다.
권혁태 2015년 05월 25일 -

무자격 가이드 합동단속반 운영
무자격 관광 가이드에 대한 합동단속반이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자치경찰, 관광협회와 함께 단속반을 구성해 공항과 항만, 주요 관광지에서 무자격 가이드 고용행위와 무등록 여행알선 행위를 단속합니다. 적발된 여행사는 등록 취소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되는데 지난해에는 모두 20개 업체가 적발된 바 있습니다.
권혁태 2015년 05월 25일 -

(리포트) 온누리에 자비를
◀ANC▶ 불기 2559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도내 사찰에서는 봉축법요식이 열렸습니다.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을 되돌아보고 희생과 자비가 넘쳐나길 기원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중생을 깨우친다는 의미의 5번의 종소리가 한라산 자락에 은은히 울려퍼집니다. 2천559년 전, 부처님의 ...
권혁태 2015년 05월 25일 -

골프 관광객 회복세
세월호 참사와 전국적인 골프장 증가 영향으로 줄어들던 골프장 관광객이 올들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들어 도내 골프장을 이용한 국내외 관광객은 모두 31만 4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5% 늘어났습니다. 전체 골프장 이용객은 52만7천여 명으로 작년보다 7.8% 증가했습니다.
권혁태 2015년 05월 25일 -

무자격 가이드 합동단속반 운영
무자격 관광 가이드에 대한 합동단속반이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자치경찰, 관광협회와 함께 단속반을 구성해 공항과 항만, 주요 관광지에서 무자격 가이드 고용행위와 무등록 여행알선 행위를 단속합니다. 적발된 여행사는 등록 취소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되는데 지난해에는 모두 20개 업체가 적발된 바 있습니다.
권혁태 2015년 05월 25일 -

(리포트)어린이 평화장터, 희망을 나눠요
◀ANC▶ 지진 피해를 입은 네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어린이들이 직접 마련한 장터가 열렸습니다. 어른들도 하기 쉽지 않은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이들을 권혁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공원 광장에 모인 어린이와 청소년들. 저마다 준비해 온 책이며, 장난감, 옷가지들을 펼쳐놓고 제법 능숙하게 흥정...
권혁태 2015년 05월 23일 -

(리포트)어린이 평화장터, 희망을 나눠요
◀ANC▶ 지진 피해를 입은 네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어린이들이 직접 마련한 장터가 열렸습니다. 어른들도 하기 쉽지 않은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이들을 권혁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공원 광장에 모인 어린이와 청소년들. 저마다 준비해 온 책이며, 장난감, 옷가지들을 펼쳐놓고 제법 능숙하게 흥정...
권혁태 2015년 05월 23일 -

원지사, 자연녹지 층수 제한-해안선 가이드라인 검토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난개발을 막기위해 자연녹지와 해안지역의 개발을 규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지사는 오늘 mbc라디오 시선집중에 출연해 자연녹지에 현재 4층까지 건축할 수 있는 규정을 더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안선 부분의 개발도 어떤 가이드라인을 갖고 보존해...
권혁태 2015년 05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