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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의료원 신축(리포트)
◀ANC▶ 낙후된 시설 때문에 환자들이 불편을 겪었던 서귀포의료원이 건물 신축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서귀포 시민들을 위한 쾌적한 의료환경을 만들겠다는 계획이지만, 공공병원 신축에 민간사업자가 참여하면서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1983년 문을 연 뒤 28년 만에 신축 공...
조인호 2011년 12월 20일 -

공무원 연금공단 제주 청사 기공식(14:00)
제주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무원연금공단 제주 청사 기공식이 오늘 서귀포시 서호동 혁신도시 건설현장에서 열렸습니다. 공무원연금공단은 오는 2천13년 2월까지 460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6층에 연면적 만 5천 제곱미터 규모의 청사를 신축해 임직원 269명이 제주로 이전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혁신도시 공...
조인호 2011년 12월 20일 -

제주 최대 말 생산지 '갑마장' 길 조성
조선시대까지 제주지역 최대 말 생산지였던 '갑마장'터에 탐방로가 조성됐습니다. 서귀포시는 표선면 가시리의 마을 공동목장 안에 길이 20킬로미터의 '갑마장' 길을 조성했고, 내년 봄부터는 마차 4대를 배치해 마차 체험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시리 마을 안길인 '가름질' 15킬로미터도 정비하고 탐방객들을 위...
조인호 2011년 12월 20일 -

서귀포의료원 신축(리포트)
◀ANC▶ 낙후된 시설 때문에 환자들이 불편을 겪었던 서귀포의료원이 건물 신축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서귀포 시민들을 위한 쾌적한 의료환경을 만들겠다는 계획이지만, 공공병원 신축에 민간사업자가 참여하면서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1983년 문을 연 뒤 28년 만에 신축 공...
조인호 2011년 12월 20일 -

공무원 연금공단 제주 청사 기공식(14:00)
제주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무원연금공단 제주 청사 기공식이 오늘 서귀포시 서호동 혁신도시 건설현장에서 열렸습니다. 공무원연금공단은 오는 2천13년 2월까지 460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6층에 연면적 만 5천 제곱미터 규모의 청사를 신축해 임직원 269명이 제주로 이전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혁신도시 공...
조인호 2011년 12월 20일 -

제주 최대 말 생산지 '갑마장' 길 조성
조선시대까지 제주지역 최대 말 생산지였던 '갑마장'터에 탐방로가 조성됐습니다. 서귀포시는 표선면 가시리의 마을 공동목장 안에 길이 20킬로미터의 '갑마장' 길을 조성했고, 내년 봄부터는 마차 4대를 배치해 마차 체험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시리 마을 안길인 '가름질' 15킬로미터도 정비하고 탐방객들을 위...
조인호 2011년 12월 20일 -

헬스케어타운 부지에서 지하수 관정 제외
서귀포시 중산간 지역의 난개발 논란을 빚어온 제주 헬스케어타운 사업에서 지하수 개발이 억제됩니다. 제주국제자유개발도시센터는 최근 서귀포시 동홍동의 헬스케어타운 사업 부지에서 지하수 관정 부분을 제외시키는 내용의 개발사업 변경 승인을 서귀포시에 신청했습니다. 헬스케어타운 사업은 지하수 개발량을 최소화...
조인호 2011년 12월 19일 -

지역공동체 일자리 예산 줄어
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예산이 대폭 줄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내년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예산은 5억 8천만 원으로 올해 10억 원보다 43% 줄어, 일자리 제공 규모도 150명으로 올해의 250명보다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소득이 최저 생계비 수준 ...
조인호 2011년 12월 19일 -

헬스케어타운 부지에서 지하수 관정 제외
서귀포시 중산간 지역의 난개발 논란을 빚어온 제주 헬스케어타운 사업에서 지하수 개발이 억제됩니다. 제주국제자유개발도시센터는 최근 서귀포시 동홍동의 헬스케어타운 사업 부지에서 지하수 관정 부분을 제외시키는 내용의 개발사업 변경 승인을 서귀포시에 신청했습니다. 헬스케어타운 사업은 지하수 개발량을 최소화...
조인호 2011년 12월 19일 -

지역공동체 일자리 예산 줄어
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예산이 대폭 줄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내년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예산은 5억 8천만 원으로 올해 10억 원보다 43% 줄어, 일자리 제공 규모도 150명으로 올해의 250명보다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소득이 최저 생계비 수준 ...
조인호 2011년 1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