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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서브타이틀)
(데스크 서브타이틀)
조인호 2010년 05월 21일 -

교수 채용은 대학의 재량권
제주지방법원 행정부는 교수 임용예정자로 결정됐는데도 재심사를 벌여 임용을 거부한 것은 부당하다며 36살 김모씨가 제주대를 상대로 낸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교수의 임용 여부는 대학이 학식과 능력, 인격 등을 고려해 판단할 자유재량에 속하는 것이고, 임용 거부가 사회통념상 현저히 타당성을 잃었다고 볼...
조인호 2010년 05월 21일 -

경찰관의 기지(리포트)
◀ANC▶ 보이스 피싱, 전화금융사기 때문에 피해를 입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요. 순찰 중이던 경찰관이 순간적인 기지로 수 천만 원을 날릴 뻔한 사건을 막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END▶ ◀VCR▶ 어제 오후 제주시청 부근에서 순찰하던 경찰관들에게 60대 여성이 다가와 아들을 납치했다는 협박...
조인호 2010년 05월 20일 -

뺑소니 택시기사 징역 4년
제주지방법원 이정엽 판사는 지난 3월 제주시 아라동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할머니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기소된 택시기사 46살 한 모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판사는 한씨가 횡단보도에서 사고를 냈고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도주한 뒤 범행을 숨기려고 택시를 숨겨놓은 점을 감안해 이같이...
조인호 2010년 05월 20일 -

상습 절도 가출 청소년 검거
제주서부경찰서는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15살 고 모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가출 청소년인 고 군은 지난 2월 제주시내 모 상점에 침입해 50만 원을 훔치는 등 상가와 주택가에서 11차례에 걸쳐 170여 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인호 2010년 05월 20일 -

술값 떼먹고 달아난 20대 검거
제주동부경찰서는 술값을 떼먹고 달아나다 여종업원을 다치게 한 혐의로 26살 신 모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씨는 지난 15일 밤 제주시 일도동의 술집에서 술값 20만 원을 내지 않고 달아나다 종업원 37살 김 모 여인을 밀어 넘어트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인호 2010년 05월 20일 -

경찰관의 기지(리포트)
◀ANC▶ 보이스 피싱, 전화금융사기 때문에 피해를 입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요. 순찰 중이던 경찰관이 순간적인 기지로 수 천만 원을 날릴 뻔한 사건을 막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END▶ ◀VCR▶ 어제 오후 제주시청 부근에서 순찰하던 경찰관들에게 60대 여성이 다가와 아들을 납치했다는 협박...
조인호 2010년 05월 20일 -

뺑소니 택시기사 징역 4년
제주지방법원 이정엽 판사는 지난 3월 제주시 아라동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할머니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기소된 택시기사 46살 한 모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판사는 한씨가 횡단보도에서 사고를 냈고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도주한 뒤 범행을 숨기려고 택시를 숨겨놓은 점을 감안해 이같이...
조인호 2010년 05월 20일 -

상습 절도 가출 청소년 검거
제주서부경찰서는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15살 고 모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가출 청소년인 고 군은 지난 2월 제주시내 모 상점에 침입해 50만 원을 훔치는 등 상가와 주택가에서 11차례에 걸쳐 170여 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인호 2010년 05월 20일 -

술값 떼먹고 달아난 20대 검거
제주동부경찰서는 술값을 떼먹고 달아나다 여종업원을 다치게 한 혐의로 26살 신 모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씨는 지난 15일 밤 제주시 일도동의 술집에서 술값 20만 원을 내지 않고 달아나다 종업원 37살 김 모 여인을 밀어 넘어트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인호 2010년 05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