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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제주도감사위원화 감사위원 6명 위촉
제주도가 제4기 감사위원 6명을 위촉했습니다. 이번에 위촉된 감사위원 가운데 강성근 전 도의회 사무처장과 문관영 전 제주복지회 사무국장, 송창우 전 제주문화방송 보도국장은 도의회가 추천했고 김중식 전 한국씨티은행 검사역과 임애덕 한국여성복지연합회 부회장은 도지사가 임성주 전 제주과학고등학교장은 교육감...
김찬년 2015년 11월 09일 -

(리포트) 확장 VS 2공항.. 내일 발표
◀ANC▶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제주공항이 사실상 포화상태에 이르렀는데요. 기존 공항을 확장 할 지, 아니면 제 2공항을 건설할지 최종 결과가 내일 발표됩니다. 김찬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평일인데도 이용객들로 북적이는 제주공항 대합실. 연간 2천 만 명이 넘게 이용하면서 오는 2천18...
김찬년 2015년 11월 09일 -

제4기 제주도감사위원화 감사위원 6명 위촉
제주도가 제4기 감사위원 6명을 위촉했습니다. 이번에 위촉된 감사위원 가운데 강성근 전 도의회 사무처장과 문관영 전 제주복지회 사무국장, 송창우 전 제주문화방송 보도국장은 도의회가 추천했고 김중식 전 한국씨티은행 검사역과 임애덕 한국여성복지연합회 부회장은 도지사가 임성주 전 제주과학고등학교장은 교육감...
김찬년 2015년 11월 09일 -

고등어·참조기 늘고 부세·방어 줄어
제주 바다에서 잡히는 고등어와 참조기는 크게 늘어난 반면 부세와 방어는 줄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9월 제주 바다에서 잡힌 고등어는 570톤으로 작년보다 86% 늘었고 참조기도 43% 증가했습니다. 반면, 황금빛을 띠어 중국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부세는 어획량이 74%나 줄었고 마라도 연안에서 잡히...
김찬년 2015년 11월 08일 -

고등어·참조기 늘고 부세·방어 줄어
제주 바다에서 잡히는 고등어와 참조기는 크게 늘어난 반면 부세와 방어는 줄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9월 제주 바다에서 잡힌 고등어는 570톤으로 작년보다 86% 늘었고 참조기도 43% 증가했습니다. 반면, 황금빛을 띠어 중국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부세는 어획량이 74%나 줄었고 마라도 연안에서 잡히...
김찬년 2015년 11월 08일 -

(리포트) 자전거로 제주 한 바퀴
◀ANC▶ 자전거를 타고 제주섬을 한 바퀴 돌 수 있는 자전거 도로가 6년의 준비 끝에 오늘 개통됐는데요. 빼어난 경관으로 자전거 동호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지만 도로 폭이 좁은 구간과 불법 주정차는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6년의 준비 끝에 하나로 이어진 제주 환상 자전거 ...
김찬년 2015년 11월 07일 -

제주 정착 결혼 이민자 7년새 2배 증가
제주에 정착한 결혼 이민자가 7년 동안 2배 넘게 늘었습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으로 제주에 사는 외국인 배우자는 2천 150명으로 2천8년보다 2배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여성 배우자가 88%로 대부분이었고 베트남 국적이 31%로 가장 많았습니다. 한편, 제주에 사는 외국인 숫자도 1년 새 28% 증가한 것으로...
김찬년 2015년 11월 07일 -

(리포트) 자전거로 제주 한 바퀴
◀ANC▶ 자전거를 타고 제주섬을 한 바퀴 돌 수 있는 자전거 도로가 6년의 준비 끝에 오늘 개통됐는데요. 빼어난 경관으로 자전거 동호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지만 도로 폭이 좁은 구간과 불법 주정차는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6년의 준비 끝에 하나로 이어진 제주 환상 자전거 ...
김찬년 2015년 11월 07일 -

제주 정착 결혼 이민자 7년새 2배 증가
제주에 정착한 결혼 이민자가 7년 동안 2배 넘게 늘었습니다.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으로 제주에 사는 외국인 배우자는 2천 150명으로 2천8년보다 2배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여성 배우자가 88%로 대부분이었고 베트남 국적이 31%로 가장 많았습니다. 한편, 제주에 사는 외국인 숫자도 1년 새 28% 증가한 것으로...
김찬년 2015년 11월 07일 -

(리포트) 자연녹지 숙박시설 불허
◀ANC▶ 제주지역에 관광숙박시설이 우후죽순처럼 늘어나면서 공급과잉현상이 빚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결국, 제주도가 자연녹지지역에는 숙박시설 건축허가를 내주지 않기로 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자연녹지지역으로 지정된 제주의 한 해안도로 대규모 관광 숙박시설이 해안을...
김찬년 2015년 11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