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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컨테이너 하차금지 유예
서울시 농수산물 유통공사는 제3차 유통개선협의회에서 올 겨울부터 상자와 비닐포장된 무만을 경매에 상장하고, 컨테이너 하차를 금지하기로 했던 결정을 당분간 시행을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자치도와 성산, 한림 등 제주지역 무 주산지 농협은 농가의 포장비 부담증가와 냉해피해 문제점 등을 들어 컨테이너 하차금...
홍수현 2008년 11월 23일 -

(리포트)관광미항 아닌 제주 해군기지
◀ANC▶ 강정 해군기지는 '민.군 복합형 관광미항'이 아닌 '민.군 복합형 제주 해군기지'란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도 국방부와 국토해양부 예산이 동시에 지원되는 사업은 있을 수 없다고 밝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강정해군기지 명칭 논란은...
홍수현 2008년 11월 23일 -

ADT캡스 챔피언십, 서희경 우승
제주 롯데 스카이힐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ADT 캡스 챔피언십 2천8' 최종 라운드에서 서희경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공동 14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서희경은 최종 합계 2언더파 214타로 역전 우승을 따내며 상금 6천만 원을 차지했습니다. 편애리와 김혜정은 1오버파 217타로 공동 2위에 올랐고, 2라운드...
홍수현 2008년 11월 23일 -

흐린 휴일, 밤 늦게 비(저녁용)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제주시 낮 최고기온이 14.1도까지 올라가는 다소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휴일을 맞아 제주를 찾은 관광객 3만 여 명은 유명 관광지와 유원지를 찾아 늦가을 정취를 즐겼습니다. 눈 쌓인 한라산에도 2천 500 여 명이 등반에 나섰고, 농촌에서는 감귤 수확에 바쁜 하루를...
홍수현 2008년 11월 23일 -

무 컨테이너 하차금지 유예
서울시 농수산물 유통공사는 제3차 유통개선협의회에서 올 겨울부터 상자와 비닐포장된 무만을 경매에 상장하고, 컨테이너 하차를 금지하기로 했던 결정을 당분간 시행을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자치도와 성산, 한림 등 제주지역 무 주산지 농협은 농가의 포장비 부담증가와 냉해피해 문제점 등을 들어 컨테이너 하차금...
홍수현 2008년 11월 23일 -

서귀포시 국.공유 재산 재대부 계약
서귀포시는 올해 말로 임대계약기간이 끝나는 국.공유 재산에 대해 이달말까지 재대부 계약 신청을 받습니다. 올해 말, 임대기간이 만료되는 서귀포지역내 국.공유 토지는 134필지, 39만 제곱미터이며, 공유건물은 2채에 197 제곱미터로 계약기간이 끝난 후 대부계약을 하지 않고 재산을 사용하면 변상금을 물게 됩니다.
홍수현 2008년 11월 22일 -

서귀포시 수산물 생산액 작년 대비 22% 증가
서귀포지역 수산물 생산액이 크게 늘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갈치와 옥돔, 넙치 등 서귀포지역내 수산물 생산액은 2천 855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22%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성산포와 서귀포수협의 위판액도 창립 이후 최초로 각각 8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분야별로는 어선어업 생산액이 천 600...
홍수현 2008년 11월 22일 -

서귀포시 국.공유 재산 재대부 계약
서귀포시는 올해 말로 임대계약기간이 끝나는 국.공유 재산에 대해 이달말까지 재대부 계약 신청을 받습니다. 올해 말, 임대기간이 만료되는 서귀포지역내 국.공유 토지는 134필지, 39만 제곱미터이며, 공유건물은 2채에 197 제곱미터로 계약기간이 끝난 후 대부계약을 하지 않고 재산을 사용하면 변상금을 물게 됩니다.
홍수현 2008년 11월 22일 -

서귀포시 수산물 생산액 작년 대비 22% 증가
서귀포지역 수산물 생산액이 크게 늘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갈치와 옥돔, 넙치 등 서귀포지역내 수산물 생산액은 2천 855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22%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성산포와 서귀포수협의 위판액도 창립 이후 최초로 각각 8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분야별로는 어선어업 생산액이 천 600...
홍수현 2008년 11월 22일 -

(리포트)1차산업대책 부재 집중 추궁
◀ANC▶ 제주자치도의회의 서귀포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1차 산업 정책의 부재를 놓고 집중 추궁했습니다. 특히, 마늘과 감자 등 밭작물 재배농가와 영세어민 지원대책 등 농어민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부재에 대해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최근 보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
홍수현 2008년 1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