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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서귀포시> 표심 다지기 주력
◀ANC▶ 여야 후보 두 명이 맞대결을 펼치는 서귀포시 선거구도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는데요. 선거운동 마지막날 두 후보는 지지층이 두터운 지역에서 표밭 다지기에 주력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ANC▶ 농촌지역 체육대회 현장을 찾은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 상대적으로 지지층이 두터운 읍면지역을 다...
김찬년 2016년 04월 13일 -

(리포트) <서귀포시> 표심 다지기 주력
◀ANC▶ 여야 후보 두 명이 맞대결을 펼치는 서귀포시 선거구도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는데요. 선거운동 마지막날 두 후보는 지지층이 두터운 지역에서 표밭 다지기에 주력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ANC▶ 농촌지역 체육대회 현장을 찾은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 상대적으로 지지층이 두터운 읍면지역을 다...
김찬년 2016년 04월 12일 -

강지용, 주식 재산누락은 실무자 실수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는 오늘 서귀포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산신고에서 비상장주식을 누락한 것은 실무자의 실수였다고 해명했습니다. 강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이 의혹을 제기하면서 자신의 재산 규모를 부풀리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명예 훼손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찬년 2016년 04월 12일 -

(리포트)
◀ANC▶ 제주지역 선거판세가 막판까지 초접전 양상을 보이면서 여.야 대표들이 제주로 총 출동했습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제주 발전을 위해 힘있는 여당 국회의원 3명을 만들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6년동안 야권에 내준 서귀포시 선거구를...
김찬년 2016년 04월 12일 -

(아침)"무능한 더민주, 오만한 새누리 승리 못 막아"
국민의당 장성철 오수용 후보는 어제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로는 새누리당의 승리를 막을 수 없다며 국민의당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두 후보는 이번 선거는 새누리당 정권의 제주 홀대를 심판하고, 대안을 제시하지 못한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실망을 표출하는 선거라고 주장했습...
김찬년 2016년 04월 12일 -

크루즈여객 터미널 출국 시설 확충
출국 수속 지연으로 이용객들에게 큰 불편을 줬던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 시설이 확충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달부터 보안 검색 엑스레이를 6대로 2대 늘렸고 보안 검색원도 30명으로 늘려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시설 확충으로 출국 수속시간이 1시간 10분대로 30분 이상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김찬년 2016년 04월 12일 -

항만 물동량 건설자재↑ 감귤·채소 ↓
제주지역 항만 물동량이 소폭 증가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도내 2개 무역항과 4개 연안항의 항만물동량은 4천여 톤으로 1년 전보다 2% 증가했습니다. 특히, 건설경기 호조에 따라 건설자재인 모레와 시멘트가 20%씩 늘었지만 기상 악화 등으로 감귤과 채소 물동량은 32% 감소했습니다.//
김찬년 2016년 04월 12일 -

"무능한 더민주, 오만한 새누리 승리 못 막아"
국민의당 장성철 오수용 후보는 오늘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로는 새누리당의 승리를 막을 수 없다며 국민의당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두 후보는 이번 선거는 새누리당 정권의 제주 홀대를 심판하고, 대안을 제시하지 못한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실망을 표출하는 선거라고 주장했습...
김찬년 2016년 04월 11일 -

크루즈여객 터미널 출국 시설 확충
출국 수속 지연으로 이용객들에게 큰 불편을 줬던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 시설이 확충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달부터 보안 검색 엑스레이를 6대로 2대 늘렸고 보안 검색원도 30명으로 늘려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시설 확충으로 출국 수속시간이 1시간 10분대로 30분 이상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김찬년 2016년 04월 11일 -

항만 물동량 건설자재↑ 감귤·채소 ↓
제주지역 항만 물동량이 소폭 증가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도내 2개 무역항과 4개 연안항의 항만물동량은 4천여 톤으로 1년 전보다 2% 증가했습니다. 특히, 건설경기 호조에 따라 건설자재인 모레와 시멘트가 20%씩 늘었지만 기상 악화 등으로 감귤과 채소 물동량은 32% 감소했습니다.//
김찬년 2016년 04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