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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서귀포시 선거구 현안 입장
◀ANC▶ 지역 현안에 대한 총선 후보자들의 입장을 듣는 순서, 오늘은 마지막으로 서귀포시 선거구 순서입니다. 후보들은 예래휴양형 주거단지와 제2공항 등 대부분의 현안에서 다른 입장을 보였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대법원의 무효 판결로 공사가 중단된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사업. 제주도와 JDC...
김찬년 2016년 04월 06일 -

(리포트) 드림타워 카지노.. 중국이 짓는다
◀ANC▶ 카지노와 교통 문제 등으로 논란이 끊이질 않았던 초고층 빌딩 드림타워가 다음달에 착공됩니다. 중국 녹지그룹은 세계 최대 건설업체인 중국의 국영 기업을 시공업체로 선정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재작년 5월 건축 허가를 받은 드림타워. 원희룡 지사 취임 이후 건물 높이를 낮추면서 ...
김찬년 2016년 04월 06일 -

4월에도 독감 유행 지속 '주의'
따뜻한 봄 날씨에도 독감 유행이 계속되고 있어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동안 제주에서 인구 천 명 당 독감 유사증상을 보인 환자 수는 72명으로 유행 기준인 11명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보건당국은 손 씻기를 철저히 하고 어린이나 임신부 등 고위험 군은 증상이 의심되면 바로 진료...
김찬년 2016년 04월 06일 -

전기차 보급 활성화 전담팀 운영
제주도가 전기차 보급 활성을 위해 전담팀을 꾸리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전기차 보급 활성화 추진 TF단은 관련부서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사업용 전기차 보급 방안과 전기차 정책 등을 평가합니다. 현재 제주지역에 보급된 전기차는 모두 2천 300여 대며 정부와 제주도는 올해 4천 대를 추가로 ...
김찬년 2016년 04월 06일 -

(리포트) 드림타워 카지노.. 중국이 짓는다
◀ANC▶ 카지노와 교통 문제 등으로 논란이 끊이질 않았던 초고층 빌딩 드림타워가 다음달에 착공됩니다. 중국 녹지그룹은 세계 최대 건설업체인 중국의 국영 기업을 시공업체로 선정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재작년 5월 건축 허가를 받은 드림타워. 원희룡 지사 취임 이후 건물 높이를 낮추면서 ...
김찬년 2016년 04월 05일 -

(리포트) 재산 누락 사실로...총선 최대 쟁점
◀ANC▶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가 일부 재산을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양치석 후보는 단순한 실수라며 해명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부동산 투기의혹까지 있다며 총공세에 나섰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 집과 붙어있는 토...
김찬년 2016년 04월 05일 -

더민주, 선대위 본격 가동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리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갔습니다. 김우남 국회의원이 총괄 선대대책위원장을 맡았으며 박희수와 문대림 전 도의회 의장, 고희범 전 도당위원장 등이 상임선대위원장에 선임됐습니다. 선대위는 중앙당 전략에 맞춰 이번 총선에서 경제 심판론을 내걸고 표심 공략에 나...
김찬년 2016년 04월 05일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 투표소 228곳 확정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지역 투표소가 모두 확정됐습니다.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는 4.13 총선 투표소 228곳을 확정하고 가정으로 투표 안내문과 선거공보를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확정된 투표소는 관할구역 변경과 시설 불편 등으로 18군데가 바뀌었으며 나머지는 지난 지방선거 투표소와 같습니다. 투표소 ...
김찬년 2016년 04월 05일 -

제주 감귤 5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
제주 감귤이 5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국가브랜드 선정위원회가 전국에서 소비자 2만여 명을 대상으로 표본 조사를 한 결과 제주감귤의 종합 점수는 83점을 넘어 지난 2천 12년부터 5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한편, 제주관광공사의 세계지질공원 관광사업인 '지오 브랜드'도 통합관광 브랜...
김찬년 2016년 04월 05일 -

(리포트) 재산 누락 사실로...총선 최대 쟁점
◀ANC▶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가 일부 재산을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양치석 후보는 단순한 실수라며 해명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부동산 투기의혹까지 있다며 총공세에 나섰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 집과 붙어있는 토...
김찬년 2016년 04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