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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그린 3.3㎡ 912만 원 재심사 신청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들어서는 한화 꿈에 그린 아파트가 분양가 재심사를 요청했습니다. 시행사인 하나자산신탁은 지난 1월 분양가 심사 이후 기본형 건축비가 상승하고 취득세도 늘었다며 1단지 410세대의 분양가를 3.3제곱미터당 869만원에서 43만 원 오른 912만 원으로 높여달라며 제주시에 신청했습니다. 또, 2단지...
김찬년 2016년 03월 31일 -

내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 시작
4.13 총선 공식선거운동기간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내일부터 투표 전날인 다음달 12일까지 후보자와 선거사무원의 거리 유세가 허용되며 일반 유권자도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내일부터 후보자 선거벽보가 도내 800여곳에 게시되며 후보...
김찬년 2016년 03월 30일 -

선관위 주관 후보자 토론회 모레부터 방송
제주시와 서귀포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후보자 토론회가 모레부터 공영방송을 통해 중계됩니다. 제주MBC는 제주시 을 선거구 토론회를 모레 제주시 갑 선거구는 다음달 5일 서귀포시 선거구 토론회는 다음달 7일에 방송할 예정입니다. 한편, 제주 언론 6사가 공동 주최하는 제주시 을 선거구 토론회도 내일 밤 ...
김찬년 2016년 03월 30일 -

(리포트)총선 공약 비교 - 서귀포시
◀ANC▶ 서귀포시 선거구에서는 여.야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엎치락 뒷치락 하며 예측불허의 접전을 벌이고 있는데요. 두 사람 모두 1차 산업을 핵심공약으로 내놓고 농,어민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CG)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는 선진 1차산업 육성과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공약...
김찬년 2016년 03월 30일 -

꿈에 그린 3.3㎡ 912만 원 재심사 신청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들어서는 한화 꿈에 그린 아파트가 분양가 재심사를 요청했습니다. 시행사인 하나자산신탁은 지난 1월 분양가 심사 이후 기본형 건축비가 상승하고 취득세도 늘었다며 1단지 410세대의 분양가를 3.3제곱미터당 869만원에서 43만 원 오른 912만 원으로 높여달라며 제주시에 신청했습니다. 또, 2단지...
김찬년 2016년 03월 30일 -

(리포트) 서귀포시 토론회 '입장차 뚜렷'
◀ANC▶ 서귀포시 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맞대결을 벌이고 있는데요. 제주지역 언론 6사가 주최한 토론회에 참석한 후보들은 제 2공항과 휴양형 주거단지 해법 등을 놓고 뚜렷한 입장차를 드러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면서 입지 재검토 요구까지...
김찬년 2016년 03월 30일 -

더민주 "검찰 조사"...새누리 "법과 원칙 판단"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논평을 내고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의 공무원 선거개입 조장의혹에 대해 선관위가 혐의없음 결론을 낸 것은 증거 확보가 어려웠기 때문이라며 검찰이 진위를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선관위의 결정은 법과 원칙에 따라 판단한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은 더이상 도민...
김찬년 2016년 03월 30일 -

노동당, 제2공항 원점 재검토 등 총선 공약 발표
노동당 제주도당은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 2공항과 신항만 개발 전면 재검토와 국제평화도시 특별법 제정, 기초자치제 부활 등 20대 총선 제주지역 7대정책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또 중앙당 차원에서 5시 퇴근법과 최저임금 시간당 1만 원, 기본소득 월 30만원 지급을 법제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찬년 2016년 03월 30일 -

(리포트) 서귀포시 토론회 '입장차 뚜렷'
◀ANC▶ 서귀포시 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맞대결을 벌이고 있는데요. 제주지역 언론 6사가 주최한 토론회에 참석한 후보들은 제 2공항과 휴양형 주거단지 해법 등을 놓고 뚜렷한 입장차를 드러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면서 입지 재검토 요구까지 ...
김찬년 2016년 03월 29일 -

더민주 "검찰 조사"...새누리 "법과 원칙 판단"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논평을 내고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의 공무원 선거개입 조장의혹에 대해 선관위가 혐의없음 결론을 낸 것은 증거 확보가 어려웠기 때문이라며 검찰이 진위를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선관위의 결정은 법과 원칙에 따라 판단한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은 더이상 도민...
김찬년 2016년 03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