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아침) 성산읍 온평리, 제2공항 반대 운동 나서
제 2공항 부지의 70% 이상이 포함되는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주민들이 본격적으로 반대 운동에 나서기로 결정했습니다. 온평리 마을회는 그제 저녁 임시총회를 열고 마을 개발위원회에서 제 2공항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마을 자본을 사용해 활동비를 마련하도록 승인했습니다. 한편, 신산리 마을회도 조만간 마을 총회...
김찬년 2015년 11월 18일 -

(리포트)경매·인근 부동산 시장 들썩
◀ANC▶ 제주도가 제2공항 예정부지의 부동산 투기를 막겠다며 성산읍 전체를 토지거래 허가 구역으로 묶었는데요. 토지거래 허가제 적용을 받지 않는 경매시장과 인근 마을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제2공항 예정부지에서 3km정도 떨어진 한 소나무 밭. 밭으로 둘러 쌓인...
김찬년 2015년 11월 18일 -

(심층) 에어시티 성공의 과제는
◀ANC▶ 제 2공항 건설 계획이 발표되면서 '에어시티'라는 이야기가 자주 나오고 있는데요. 사람과 물자의 출입이 잦은 공항 주변에 대규모 상업시설을 만들어 경제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먼저 에어시티를 개발한 해외 사례와 함께 제주도의 구상은 무엇인지 정리했습니다. ◀END▶ ◀VCR▶ 유럽 주요 도...
김찬년 2015년 11월 18일 -

성산읍 온평리, 제2공항 반대 운동 나서
제 2공항 부지의 70% 이상이 포함되는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주민들이 본격적으로 반대 운동에 나서기로 결정했습니다. 온평리 마을회는 어제 저녁 임시총회를 열고 마을 개발위원회에서 제 2공항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마을 자본을 사용해 활동비를 마련하도록 승인했습니다. 한편, 신산리 마을회도 조만간 마을 총회...
김찬년 2015년 11월 17일 -

(리포트)경매·인근 부동산 시장 들썩
◀ANC▶ 제주도가 제2공항 예정부지의 부동산 투기를 막겠다며 성산읍 전체를 토지거래 허가 구역으로 묶었는데요. 토지거래 허가제 적용을 받지 않는 경매시장과 인근 마을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제2공항 예정부지에서 3km정도 떨어진 한 소나무 밭. 밭으로 둘러 쌓인...
김찬년 2015년 11월 17일 -

성산읍 온평리, 제2공항 반대 운동 나서
제 2공항 부지의 70% 이상이 포함되는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주민들이 본격적으로 반대 운동에 나서기로 결정했습니다. 온평리 마을회는 어제 저녁 임시총회를 열고 마을 개발위원회에서 제 2공항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마을 자본을 사용해 활동비를 마련하도록 승인했습니다. 한편, 신산리 마을회도 조만간 마을 총회...
김찬년 2015년 11월 17일 -

(리포트)경매·인근 부동산 시장 들썩
◀ANC▶ 제주도가 제2공항 예정부지의 부동산 투기를 막겠다며 성산읍 전체를 토지거래 허가 구역으로 묶었는데요. 토지거래 허가제 적용을 받지 않는 경매시장과 인근 마을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제2공항 예정부지에서 3km정도 떨어진 한 소나무 밭. 밭으로 둘러 쌓인...
김찬년 2015년 11월 17일 -

(리포트) 주민 반발.. 이유는?
◀ANC▶ 제 2공항 건설이 제주 관광 발전에 기폭제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서도 해당 지역 주민들은 토지 수용과 소음 피해에 대한 우려 때문에 술렁이고 있는데요. 일부 지역에서는 조직적인 반대 움직임도 일어 제 2공항 건설에 최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김찬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서귀포시 ...
김찬년 2015년 11월 16일 -

제주도개발공사 임원 복무규정 위반 해임
제주도 개발공사가 임원이 복무규정을 위반했다며 해임했습니다. 제주도 개발공사는 최근 이사회를 열어 삼다수의 중국 인터넷 판매와 관련해 사장에게 보고하지 않고 업무를 독단적으로 진행한 임원 허 모씨를 해임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개발공사는 조만간 신임 이사 공모 절차를 밟을 계획입니다.
김찬년 2015년 11월 16일 -

(리포트) 주민 반발.. 이유는?
◀ANC▶ 제 2공항 건설이 제주 관광 발전에 기폭제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서도 해당 지역 주민들은 토지 수용과 소음 피해에 대한 우려 때문에 술렁이고 있는데요. 일부 지역에서는 조직적인 반대 움직임도 일어 제 2공항 건설에 최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김찬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서귀포시 ...
김찬년 2015년 11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