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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단속 피해 중산간으로
◀ANC▶ 요즘 제주도는 말 그래도 건설 붐이 일고 있는데요. 건설자재를 실은 대형 화물차들이 중산간 마을 안 길까지 점령하면서 보행자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덤프트럭 두 대가 중앙선까지 넘어가며 왕복 2차선 도로를 달립니다. 길을 건너던 관광객과 추월 당한 렌터카...
김찬년 2015년 09월 10일 -

절차 이행없는 풍력 사업 중단해야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내고 제주에너지공사가 추진하는 '동복 북촌 풍력발전단지 2단계 사업'이 환경과 경관 훼손이 우려되고 지구 지정과 사업 허가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도의회 의결을 받으려 한다며 중단시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도의회 의결은 사업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이며 이후 환경과 ...
김찬년 2015년 09월 10일 -

중국인 관광객 유치 초저가 상품 판매 규제
앞으로 중국인 단체관광객을 받기 위해 초저가 상품을 파는 여행사에게는 불이익이 돌아갑니다. 정부는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초저가 상품 판매 규제와 송객 수수료 기준 마련 등을 담은 관광산업 육성 방안 보안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또 제주의 주요 관광특구에 가격 표시를 의무화하고 택시 등 교통서비스 분...
김찬년 2015년 09월 10일 -

박근혜 대통령, 감귤 공약 포기하나?
정부의 감귤명품화 사업이 국비 지원 부족으로 난항을 겪는 등 대통령의 감귤 공약 실천의지가 실종됐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김우남 의원은 오늘 국정감사에서 최근 3년 동안 정부의 지원이 당초 계획보다 200억 원이 줄어 12개 신규 사업 가운데 8개가 추진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지금이라도 계획...
김찬년 2015년 09월 10일 -

(리포트)단속 피해 중산간으로
◀ANC▶ 요즘 제주도는 말 그래도 건설 붐이 일고 있는데요. 건설자재를 실은 대형 화물차들이 중산간 마을 안 길까지 점령하면서 보행자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덤프트럭 두 대가 중앙선까지 넘어가며 왕복 2차선 도로를 달립니다. 길을 건너던 관광객과 추월 당한 렌터카...
김찬년 2015년 09월 10일 -

절차 이행없는 풍력 사업 중단해야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내고 제주에너지공사가 추진하는 '동복 북촌 풍력발전단지 2단계 사업'이 환경과 경관 훼손이 우려되고 지구 지정과 사업 허가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도의회 의결을 받으려 한다며 중단시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도의회 의결은 사업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이며 이후 환경과 ...
김찬년 2015년 09월 10일 -

중국인 관광객 유치 초저가 상품 판매 규제
앞으로 중국인 단체관광객을 받기 위해 초저가 상품을 파는 여행사에게는 불이익이 돌아갑니다. 정부는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초저가 상품 판매 규제와 송객 수수료 기준 마련 등을 담은 관광산업 육성 방안 보안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또 제주의 주요 관광특구에 가격 표시를 의무화하고 택시 등 교통서비스 분...
김찬년 2015년 09월 10일 -

대기업 풍력개발업체 공공풍력개발 계획 환영
한라풍력주식회사는 어제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와 한동리 해상에 2천 18년까지 6천억원을 들여 풍력발전기 20기를 건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업체는 도민주를 공모해 이익을 공유하고 청년 고용창출과 지역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며 해상풍력사업자 공모에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찬년 2015년 09월 09일 -

대기업 풍력개발업체 공공풍력개발 계획 환영
한라풍력주식회사는 어제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와 한동리 해상에 2천 18년까지 6천억원을 들여 풍력발전기 20기를 건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업체는 도민주를 공모해 이익을 공유하고 청년 고용창출과 지역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며 해상풍력사업자 공모에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찬년 2015년 09월 09일 -

(리포트) 신공항은 제외
◀ANC▶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이 기존 공항을 넓히거나 제2공항을 짓는 두 가지 안으로 압축됐습니다. 예정 부지는 아직 결정도 되지 않았다며 모두 뜬 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한 시간에만 서른 대의 항공기가 뜨고 내리는 제주공항 활주로. 활주로가 부족해 10대 중 1대꼴로 운...
김찬년 2015년 09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