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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임시회 개회.. 예산 갈등 화해 요청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시작된 가운데 의회가 예산 심사로 갈등을 빚어 온 원희룡 도정에 화해를 청했습니다. 구성지 제주도의회 의장은 오늘 열린 제333회 임시회 1차 본회의 개회사에서 도와 의회가 벌였던 치열한 대립과 갈등을 모두 정리해 끝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도와 의회는 실무협의 끝에 12명으로 예...
김찬년 2015년 09월 08일 -

(리포트) 신공항은 제외
◀ANC▶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이 기존 공항을 넓히거나 제2공항을 짓는 두 가지 안으로 압축됐습니다. 예정 부지는 아직 결정도 되지 않았다며 모두 뜬 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한 시간에만 서른 대의 항공기가 뜨고 내리는 제주공항 활주로. 활주로가 부족해 10대 중 1대꼴로 운...
김찬년 2015년 09월 08일 -

도의회 임시회 개회.. 예산 갈등 화해 요청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시작된 가운데 의회가 예산 심사로 갈등을 빚어 온 원희룡 도정에 화해를 청했습니다. 구성지 제주도의회 의장은 오늘 열린 제333회 임시회 1차 본회의 개회사에서 도와 의회가 벌였던 치열한 대립과 갈등을 모두 정리해 끝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도와 의회는 실무협의 끝에 12명으로 예...
김찬년 2015년 09월 08일 -

국민안전처 "유언비어 강력 대응하겠다"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이 돌고래호와 관련된 유언비어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본인의 SNS에서 '해경이 구조를 안했다는 유언비어가 돌고 있다'는 댓글에 대해 '유언비어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다'는 답글을 남겼습니다. 한편, '해경 배 몇 척이 지나갔는데 아무리 불러도 불을 비추...
김찬년 2015년 09월 07일 -

새정치 "돌고래호, 제2의 세월호"
낚시어선 돌고래호 전복사고와 관련해 새정치민주연합이 제2의 세월호 참사라며 정부의 부실한 안전관리체계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문재인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에서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대책이 헛것이 됐다며 당 차원에서 진상조사와 안전대책 수립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종걸 원내대표도 해양경찰청이 해체...
김찬년 2015년 09월 07일 -

국민안전처 "유언비어 강력 대응하겠다"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이 돌고래호와 관련된 유언비어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본인의 SNS에서 '해경이 구조를 안했다는 유언비어가 돌고 있다'는 댓글에 대해 '유언비어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다'는 답글을 남겼습니다. 한편, '해경 배 몇 척이 지나갔는데 아무리 불러도 불을 비추...
김찬년 2015년 09월 07일 -

새정치 "돌고래호, 제2의 세월호"
낚시어선 돌고래호 전복사고와 관련해 새정치민주연합이 제2의 세월호 참사라며 정부의 부실한 안전관리체계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문재인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에서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대책이 헛것이 됐다며 당 차원에서 진상조사와 안전대책 수립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종걸 원내대표도 해양경찰청이 해체...
김찬년 2015년 09월 07일 -

추석 연휴에도 생활쓰레기 정상 수거
이달 말 추석 연휴에도 생활쓰레기가 정상적으로 수거됩니다. 제주도는 추석 연휴 귀성객과 관광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연휴동안 쓰레기 처리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청소 차량도 정상 가동합니다. 추석 전인 22일을 범도민 대청결의 날로 정해 주민들과 함께 마을 안길과 도심지 이면도로에서 쓰레기 수거활동을 ...
김찬년 2015년 09월 05일 -

추석 연휴에도 생활쓰레기 정상 수거
이달 말 추석 연휴에도 생활쓰레기가 정상적으로 수거됩니다. 제주도는 추석 연휴 귀성객과 관광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연휴동안 쓰레기 처리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청소 차량도 정상 가동합니다. 추석 전인 22일을 범도민 대청결의 날로 정해 주민들과 함께 마을 안길과 도심지 이면도로에서 쓰레기 수거활동을 ...
김찬년 2015년 09월 05일 -

(리포트) '제주개' 천연기념물 추진
◀ANC▶ 최근 세계 각국이 가축 종자에 대해서도 지적 재산권을 주장하면서 제주의 토종가축들이 소중한 유전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제주마와 흑돼지에 이어 제주개와 닭의 천연기념물 등재가 추진됩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좁고 긴 주둥이 쫑긋 솟은 두 귀. 몸집도 작아 마치 여우처럼 보이지...
김찬년 2015년 09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