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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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전국체전 '폐막'
◀ANC▶ 제주에서 12년 만에 열렸던 전국체전이 일주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습니다. 아시안게임 스타들이 대거 출전한 가운데 제주도 선수단은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지만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경기장을 활용해야 하는 과제도 남겼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역대 최대규모인 3만 2천여 명의 선수단...
김찬년 2014년 11월 03일 -

(리포트) 실력 대신 운으로 승부?
◀ANC▶ 이번 전국체전에서 야구 일곱 경기가 추첨을 통해 승부를 가리는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규정상 어쩔수 없다고는 하지만 기상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빡빡한 경기 일정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인천과 전북의 준결승이 예정됐던 제주야구장. 경기장은 텅 비었고 하염없이 ...
김찬년 2014년 11월 02일 -

진종오, 제주전국체전 3관왕·대회 4연패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금메달리스트인 진종오가 체전 3관왕과 대회 4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진종오는 오늘 제주고 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공기권총에서 합계 201점을 쏘아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진종오는 앞서 전남에서 열린 50미터 권총에서도 금메달을 따 3관왕에 올랐고, 전국체전 공기...
김찬년 2014년 11월 02일 -

제주도 선수단 금 4개 추가..종합 14위
전국체전 6일째인 오늘 제주도 선수단도 금메달 4개를 추가했습니다. 수영의 김혜진은 평영 50미터에서 금메달을 추가해 대회 2관왕에 올랐고 레슬링의 고운정과 태권도의 유아라도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또 테니스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도 금메달 한 개를 추가했습니다. 제주도 선수단은 금메달 50개 등 모두 152개의 ...
김찬년 2014년 11월 02일 -

(리포트) 실력 대신 운으로 승부?
◀ANC▶ 이번 전국체전에서 야구 일곱 경기가 추첨을 통해 승부를 가리는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규정상 어쩔수 없다고는 하지만 기상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빡빡한 경기 일정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인천과 전북의 준결승이 예정됐던 제주야구장. 경기장은 텅 비었고 하염없이 ...
김찬년 2014년 11월 02일 -

진종오, 제주전국체전 3관왕·대회 4연패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금메달리스트인 진종오가 체전 3관왕과 대회 4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진종오는 오늘 제주고 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공기권총에서 합계 201점을 쏘아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진종오는 앞서 전남에서 열린 50미터 권총에서도 금메달을 따 3관왕에 올랐고, 전국체전 공기...
김찬년 2014년 11월 02일 -

제주도 선수단 금 4개 추가..종합 14위
전국체전 6일째인 오늘 제주도 선수단도 금메달 4개를 추가했습니다. 수영의 김혜진은 평영 50미터에서 금메달을 추가해 대회 2관왕에 올랐고 레슬링의 고운정과 태권도의 유아라도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또 테니스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도 금메달 한 개를 추가했습니다. 제주도 선수단은 금메달 50개 등 모두 152개의 ...
김찬년 2014년 11월 02일 -

제주도 선수단 종합순위 12위
제주도 선수단도 오늘 금메달 4개 등 메달 25개를 추가했습니다. 육상 여자 일반부 100미터 허들에서는 제주시청의 정혜림이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씨름의 문찬식과 여자 유도의 박혜미 탁구 여자 일반부 단체전도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제주도 선수단은 현재 금메달 46개과 은메달 46개, 동메달 39...
김찬년 2014년 11월 01일 -

제주도 선수단 종합순위 12위
제주도 선수단도 오늘 금메달 4개 등 메달 25개를 추가했습니다. 육상 여자 일반부 100미터 허들에서는 제주시청의 정혜림이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씨름의 문찬식과 여자 유도의 박혜미 탁구 여자 일반부 단체전도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제주도 선수단은 현재 금메달 46개과 은메달 46개, 동메달 39...
김찬년 2014년 11월 01일 -

(리포트) 양학선 대회 4연패
◀ANC▶ 도마의 신 양학선이 전국체전 4연패에 성공했습니다. 제주 체조의 간판 스타 허선미는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2관왕에 올랐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허벅지 부상으로 아쉽게 은메달에 그쳤던 양학선 힘찬 도약과 함께 공중에서 두 바퀴 반을 비틀고 깔끔하게 착지합니다...
김찬년 2014년 10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