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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대 4년제 전환 인가과정 의혹 제기
제주도가 한라대학에 4년제 학과 개설을 인가해준 것은 특혜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김희현 제주도의원은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주도가 지난해 한라대에 2개 학과의 4년제 과정을 인가해 나머지 학과도 자율적으로 4년제 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돼 정원이 250명이나 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노총 제...
김찬년 2014년 11월 11일 -

(리포트) 교통유발부담금제 내후년 시행
◀ANC▶ 최근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교통 혼잡도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데요. 교통 혼잡의 원인이 되는 면세점이나 호텔 등 대형 건물에 부담금을 물리는 제도가 제주지역에도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외국인 면세점과 대형 숙박업소가 몰려있는 제주시 연동의 한 도로. 외...
김찬년 2014년 11월 10일 -

김수창 음란행위 처벌 수위 오늘 결정
길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의 기소 여부를 논의하는 시민위원회가 오늘 광주고등검찰청에서 비공개로 열렸습니다. 광주고검은 오늘 시민단체 회원 등 13명으로 구성된 시민위원회를 열어 김 전 지검장에 대한 기소 여부와 방식 등을 논의했습니다. 검찰은 시민위원회에서 논의된 내...
김찬년 2014년 11월 10일 -

검찰, 전과사실 누락 도의원 후보 불기소
제주지방검찰청은 전과 기록이 빠진 선거 공보물을 배포한 혐의로 고발된 새누리당 김승하 전 제주도의원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검찰은 김 전 의원이 선거 공보물 제작업체에 벌금형을 받았다는 메모지를 전달했고 선관위에 확인 절차를 밟도록 당부했다며 고의로 전과기록을 누락시킨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김찬년 2014년 11월 10일 -

(리포트) 교통유발부담금제 내후년 시행
◀ANC▶ 최근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교통 혼잡도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데요. 교통 혼잡의 원인이 되는 면세점이나 호텔 등 대형 건물에 부담금을 물리는 제도가 제주지역에도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외국인 면세점과 대형 숙박업소가 몰려있는 제주시 연동의 한 도로. 외...
김찬년 2014년 11월 10일 -

김수창 음란행위 처벌 수위 오늘 결정
길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의 기소 여부를 논의하는 시민위원회가 오늘 광주고등검찰청에서 비공개로 열렸습니다. 광주고검은 오늘 시민단체 회원 등 13명으로 구성된 시민위원회를 열어 김 전 지검장에 대한 기소 여부와 방식 등을 논의했습니다. 검찰은 시민위원회에서 논의된 내...
김찬년 2014년 11월 10일 -

검찰, 전과사실 누락 도의원 후보 불기소
제주지방검찰청은 전과 기록이 빠진 선거 공보물을 배포한 혐의로 고발된 새누리당 김승하 전 제주도의원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검찰은 김 전 의원이 선거 공보물 제작업체에 벌금형을 받았다는 메모지를 전달했고 선관위에 확인 절차를 밟도록 당부했다며 고의로 전과기록을 누락시킨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김찬년 2014년 11월 10일 -

(리포트)방어대신 상어..(자막포함)
◀ANC▶ 해마다 이맘 때쯤이면 마라도 앞바다에서는 방어 잡이가 한 창인데요. 그런데, 올해는 방어잡이 어선들이 상어를 잡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김찬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우리나라 최고의 방어 어장인 마라도 앞바다. 배 20여 척이 방어 잡이 대신 상어 사냥에 나섰습니다. 낚시줄을 던...
김찬년 2014년 11월 04일 -

(리포트)방어대신 상어..(자막포함)
◀ANC▶ 해마다 이맘 때쯤이면 마라도 앞바다에서는 방어 잡이가 한 창인데요. 그런데, 올해는 방어잡이 어선들이 상어를 잡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김찬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우리나라 최고의 방어 어장인 마라도 앞바다. 배 20여 척이 방어 잡이 대신 상어 사냥에 나섰습니다. 낚시줄을 던...
김찬년 2014년 11월 04일 -

(리포트) 전국체전 '폐막'
◀ANC▶ 제주에서 12년 만에 열렸던 전국체전이 일주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습니다. 아시안게임 스타들이 대거 출전한 가운데 제주도 선수단은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지만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경기장을 활용해야 하는 과제도 남겼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역대 최대규모인 3만 2천여 명의 선수단...
김찬년 2014년 11월 03일